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5 12.17 16:563788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7 12.17 16:5157565 45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5 12.17 15:466672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2 12.17 13:2033066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3676 0
그 사람이 일하는 모습만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2 12.16 01:51 37 0
이성 사랑방 연애고수들아ㅜㅜ!!!!! 3 12.16 01:51 76 0
먹을때 기영이같다고하는거4 12.16 01:51 30 0
고냥이나강아지키우는 쓰니들아 질문있엉!!3 12.16 01:51 25 0
마음편한병원 < 어느과 같아?52 12.16 01:51 2484 0
다크닝 1도 없는 쿠션 없나 12.16 01:51 17 0
이성 사랑방 흡연자는 비흡연자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게 정상아니야?28 12.16 01:50 298 0
이번 탄핵시위때 못 간거 아쉽다 12.16 01:50 30 0
왜 자꾸 전문직 시험 응시자들 늘어나는지 알겠다..23 12.16 01:50 863 0
분위기 있다는 말 들으면2 12.16 01:50 155 0
하늘 무섭지3 12.16 01:50 118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졌는데 마지막으로 얼굴 보자 할까?? 13 12.16 01:50 103 0
남자들은 미용실 자주 가?2 12.16 01:49 44 0
대학 졸업식 때 가족만? 아니면 친구도 불러? 3 12.16 01:49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으로 통보당해서 걍 카톡했어1 12.16 01:49 141 0
여자들아 키스할때 2 12.16 01:49 61 0
일진들은 왜 사회나가도 지들 쪼를 못버리는걸까..?4 12.16 01:49 87 0
자살 생각이 이젠 버릇이 됐어 12.16 01:49 55 0
우리가족 솔직히 귓속말 다 들리게 말하는데 안들리는줄 아나봐 (남욕할때 ㅇㅇ) 12.16 01:49 17 0
이별하고 자기가 많이 울렸던 사람이면 생각 나?2 12.16 01:4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