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이제 한달반 남았는데 좀 더 뒷 날짜로 하는게 좋을라나..? 숙소 예약이 안될까봐 좀 걸리네ㅠㅠ


 
익인1
지금 숙소를 찾아보면 되잖아
5일 전
익인2
음... 솔직히 그나라 연휴만 아니믄 다 자리는있음요
5일 전
익인3
가고싶은 날짜로가
5일 전
익인4
여행 갈 때 숙소 제일 먼저 잡아야 함 빨리 잡아
5일 전
글쓴이
헐 난 비행기 먼저 잡아야 되는 줄ㅠㅠㅠㅠ알겠어!!
5일 전
익인5
ㄱㅊ은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짜장 vs짬뽕4 12.15 21:20 20 0
이재명 텍대 (텍스트대치) 공유함 3 12.15 21:20 62 2
아니 왤케 개념없는 사람들 많지? 12.15 21:20 75 0
옆궁뎅에 났는데 이거 도대체 뭘까13 12.15 21:19 481 0
2025라는 숫자가 뭔가 안정감이 들어3 12.15 21:19 37 0
카톡 답장을 나눠서?보내는 애들은 대체 왜그런거임? 1 12.15 21:19 28 0
대만 항공값 보통 얼마야? 12.15 21:19 19 0
허구헌날 뒷담 까는 인간들 넘 싫음2 12.15 21:19 31 0
부자 어른들은 자식이 노는꼴 잘못봐?2 12.15 21:19 32 0
일단 비행기표 질렀다 12.15 21:19 13 0
소설책도 두권 한번에 읽는 경우 있나??2 12.15 21:19 12 0
i들아 너네도 1:1로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건 안어색해? 7 12.15 21:19 28 0
집회 가는 사람들 욕하는 친구 정 개떨어짐 2 12.15 21:19 29 0
혹시 버스 하차태그 앞쪽 단말기에선 안돼..? 3 12.15 21:19 17 0
다음주 화요일날 집 알아보러 갈건데 입주는 보통 언제 가능해? 12.15 21:19 8 0
재수학원 관해서 물어볼 거 있어 14 12.15 21:19 36 0
다들 치킨 얼마나 자주 먹어? 3 12.15 21:19 21 0
아 세브란스 괜히 봤어6 12.15 21:18 34 0
쿠팡이츠 배달만 40분 걸림.. 12.15 21:18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 폈는데1 12.15 21:1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