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네도 뒤늦게 좋아한적있어?6 12.19 20:58 203 0
속초 가서 좀 충격받은 점2 12.19 20:58 108 0
21년도에 뭐했어?6 12.19 20:58 34 0
감기나 기침하는 애들아2 12.19 20:58 49 0
인플루언서 처럼 생겼어요 칭찬인가????2 12.19 20:57 29 0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빨리 퇴사할까 3개월 버틸까6 12.19 20:57 94 0
도시가스비 2배 오른 거 실화니.. 12.19 20:57 33 0
썸 기간이 대체 언제되야 사귀는거야ㅠ3 12.19 20:57 46 0
뭔가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높은 학교 졸업장을 더12 12.19 20:57 64 0
부모님이랑 여행갈건데 강릉이랑 속초 중 어디갈까?2 12.19 20:57 31 0
난 평생 남자를 만나볼 기회가ㅜ없을듯4 12.19 20:57 33 0
이거 가스라이팅..인가?1 12.19 20:56 13 0
친구들이 내 취향 ㄹㅇ 특이하댘ㅋㅋㅋ 2 12.19 20:56 107 0
기모스타킹 스킨톤 좀 티 안나는거 없나 12.19 20:56 19 0
제주익들아 춥니? 12.19 20:56 14 0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좋아함5 12.19 20:56 193 0
빵 먹기전 라면 어때5 12.19 20:56 20 0
엄마 간섭 심한거 아니야? 12.19 20:56 17 0
오징어 게임 2 다 보고 넷플 해지해야지 12.19 20:56 26 0
주 3회이상 술마시는 사람 있어? 12.19 20:5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