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거 두개ㅋㅋㅋㅋㅋㅋ 난 거기다가 피부도 예민해서 건조함이 더해지니까 뭘 발라도 눈 주변이 따갑더라? 근데 이 두개는 진짜 쓰고 나서 부터는 안따가워. 아침에 세수하고 로션 바루고 선크림 바를때 엄청 따가웠는데 이제는 아무 문제 없이 바름

[잡담] 겨울한정 건성 김미연인 수부지 정착템 | 인스티즈



 
익인1
에스트라 짱 나도 5개째 쓰는중ㅎㅎㄹㅇ예민할때 쟤만한 애가 없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2 12.15 16:268717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4 12.15 19:112039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8 12.15 22:311556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2 12.15 13:44261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1365 0
피방알바 4시부터 24까지면3 1:52 73 0
차단하고 풀었는데 1:51 19 0
운전면허 미리따두는게 좋다vs 운전할때 따기5 1:51 81 0
그 사람이 일하는 모습만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2 1:51 23 0
이성 사랑방 연애고수들아ㅜㅜ!!!!! 3 1:51 58 0
먹을때 기영이같다고하는거4 1:51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것처럼 말한 사람11 헤어지자는 말로 느낀 사람22 누가 잘못이야? 1:51 35 0
고냥이나강아지키우는 쓰니들아 질문있엉!!3 1:51 19 0
마음편한병원 < 어느과 같아?52 1:51 2420 0
다크닝 1도 없는 쿠션 없나 1:51 12 0
이성 사랑방 흡연자는 비흡연자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게 정상아니야?28 1:50 233 0
이번 탄핵시위때 못 간거 아쉽다 1:50 19 0
왜 자꾸 전문직 시험 응시자들 늘어나는지 알겠다..23 1:50 808 0
분위기 있다는 말 들으면2 1:50 95 0
하늘 무섭지3 1:50 116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졌는데 마지막으로 얼굴 보자 할까?? 13 1:50 79 0
남자들은 미용실 자주 가?3 1:49 36 0
대학 졸업식 때 가족만? 아니면 친구도 불러? 3 1:49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으로 통보당해서 걍 카톡했어1 1:49 80 0
여자들아 키스할때 2 1:4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