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애인이랑 카톡으로 싸우다가 너무 화나서 처음으로 안읽씹하고 하루동안 잠수탔는데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은 이상 안 오겠지...? 만나면서 단 한번도 이랬던 적 없는데 맨날 똑같은 일로 반복되는 싸움에 나도 지쳐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걍 안읽씹했는데 내 연락 기다리고 있을까


 
익인1
그 정도로 싫으면 헤어지자고 통보라도하지 예의가 없었네
5일 전
익인1
그냥 헤어져 난 내 애인이 그랬으면 정떨어져서 그냥 헤어졌다 생각할듯
5일 전
익인2
당연히기다리지않을까..? 잘호ㅡ해해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45 13:0425643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01 14:2716157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66 16:385936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162 16:09532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0 15:496331 0
부모님 여행가셔서 강아지내가 대신보는데 12.15 21:33 17 0
회사생활 주글거같은데 퇴사를 너무 많이 하는거같애 ㅠ14 12.15 21:33 589 1
E가 I한테 다가오는 이유??1 12.15 21:33 29 0
코코아 잘못샀눈데2 12.15 21:33 30 0
자취 잘알 익들아..다음 주 쯤에도 매물 많이 나올까? 12.15 21:3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이별하면 뭔가 성장하게되는거같아7 12.15 21:33 342 0
청소기를 왜 지금돌려...3 12.15 21:33 32 0
이거 원두겠지….40 7 12.15 21:32 39 0
히키 탈출하고 가장 먼저 한게 치과간거였는데 진짜 잘했다13 12.15 21:32 664 0
넷플 볼만한 거 추천좀! 12.15 21:32 18 0
은은한 홍조 같이 만들어주는 블러셔 없나................ 12.15 21:32 13 0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과자 드럽게 안 열려서 애쓰면서 열다가 손 다쳐서 피 철철 나.. 12.15 21:32 11 0
25살에 세후 310 벌면 평타쳐?2 12.15 21:32 43 0
바쁠 때 연차 쓰면 너무 민폐야? (내 업무 x) 12.15 21:32 6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이유가 뭐야?2 12.15 21:32 131 0
사주 생년월일시간 다 올리면 사주 팔려?3 12.15 21:32 110 0
머플러 두꺼운거도 유행템인가?1 12.15 21:32 79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 있어? 29 12.15 21:31 225 0
와 나 지인이 신천지였고 성경수업까지 들었음 12.15 21:31 23 0
외국사람들 소주마시고 반응이ㅋㅋㅋ1 12.15 21:3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