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우엥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근데 진짜 알바하고나서 진상들 너무 극혐하게됨3 12.19 20:55 84 0
회사 선배님 중에 애기자랑 맨날 하시는 분 있는데 개지겨움1 12.19 20:55 36 0
이거 사기일까?? 좀 봐주라ㅜ 5 12.19 20:55 29 0
아 짜증 난다 나 딴 지역으로 보내려 하나 봄.. 2 12.19 20:55 26 0
광역시 다 없애라 그냥 12.19 20:55 2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정사에서 일했었음 질문 받음 18 12.19 20:55 239 0
내 택배 왜 안 오지......... 얇아서 기사님이 혹시 놓쳤나 12.19 20:55 8 0
면접 붙었는데 왜 붙었는지 모르겠음 개망했는데2 12.19 20:55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미치겠다 이제 드라마나 영화에 순애캐릭만 보면 다 애인같아보여ㅋㅋㅋㅋㅋㅋ 12.19 20:54 30 0
나 망고맛토 배민에서 보고 오타인 줄 ㅋㅋㅋㅋ 12.19 20:54 35 0
민주당이랑 국짐 계엄령날 단톡 차이 나는것 봐 12.19 20:54 37 0
이번달 말에 수습 끝나는데 아무말 없으면1. 정규직 전환되는거다2. 그냥 수습종료다..6 12.19 20:54 43 0
이성 사랑방/이별 프뮤에 의미부여 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5 12.19 20:53 150 0
옷 새로 사면 무조건 세탁하고 입어??8 12.19 20:53 50 0
내친구 연예인급으로 예쁜데 모쏠이라 해서 개놀램……..31 12.19 20:53 1100 0
가산디지털단지 자취하는 익 있을까?6 12.19 20:53 43 0
토스 이벤트로 인류애 파사삭12 12.19 20:53 724 0
불면즙개꿀팁19 12.19 20:53 286 0
상사한테 할말해? 12.19 20:53 17 0
혹시 공연 티켓부스 보통 한시간 전에 오픈 하나??1 12.19 20:5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