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떨어질 것 같은데 돈 쓰고 마음 쓰기 싫어서 철회 문자 보냈어. 나중에 오늘을 후회하게 될까? 1년 반째 백수인데 취업은 할 수 있을까????????진짜 미래가 너무 막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