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ㅈㄱㄴ


 
익인1
이게 뭔 글이람
5일 전
익인2
..?
5일 전
익인3
??지방 사람이여??
5일 전
글쓴이
아니 지방보다 평균단가가 높잖아
5일 전
익인4
많지....
5일 전
익인5
기초수급자 서울이 젤 많을껄
5일 전
익인6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9 12.19 23:056138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7 13:041369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0 0:186696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398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82 14:275766 1
아 빙수 왜시켰지 12.15 22:01 15 0
얘들아 진짜 찐사랑해본적잇어?2 12.15 22:01 41 0
단도박하는 방법 뭐있을까 12.15 22:01 10 0
케이크사려는데 디플로마트 크림 질문!2 12.15 22:01 21 0
아 일상글에 챗지피티가 연애운도 봐준대서 12.15 22:01 60 0
토익 한달하면 700가능할까8 12.15 22:01 106 0
10만원대 핸드백 브랜드 추천해주랑!!2 12.15 22:00 19 0
너네 찐친끼리3 12.15 22:00 92 0
이성 사랑방 내애인만 나 이쁘단 소리 딱히 안해???10 12.15 22:00 241 0
파스타집에서 파스타 2접시 먹는 거1 12.15 22:00 25 0
약국가서 코 뚫어쥬는거 달라하면 효과있음?2 12.15 22:0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왜 내 본계만 차단 안 했을까2 12.15 22:00 88 0
요즘은 월급 200 주는 중소기업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거 진짜야?10 12.15 22:00 703 0
대학 과제 카피킬러 표절률 어느정도까지 용인돼?2 12.15 21:59 39 0
이성 사랑방 근데 장기연애가 왜 힘들어?5 12.15 21:59 191 0
본인표출 약 20시간 걸린 뜨개 토끼 드디어 완성했다악!!!!30 12.15 21:59 858 6
크리스마스에 팀원들한테 선물 돌리는거 오바야? 2 12.15 21:59 41 0
생리할때 원래 몸이 붓나?ㅜㅜ 12.15 21:59 14 0
보통 네일샵 이틀 전엔 취소 해주나... 2 12.15 21:59 28 0
목도리 샀는데 괜찮아??2 12.15 21:5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