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금알못이라 사이트에서 그래프 봐도 모르겄네...

지금 사는거 비추?



 
익인1
비싸
6일 전
글쓴이
오케.. 혹시 얼마나 내렸을때 사는거 추천해? ㅜㅜ
6일 전
익인2
트럼프되고나서 내려갔다 비상계엄 그걸로 다시 올랐을걸
나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아빠가 3달전인가 금샀는데 그 뒤로 분석하는거 듣긴햣엌ㅋㄱㅋ

6일 전
글쓴이
으아아가각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계엄령 떨어지기 전에 살걸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이 핸드폰케이스 찾고싶은데 주인도 어디서 샀는지 모른대2 12.18 04:10 153 0
길가다 잘생긴남자 한번 보고 싶긴하다...12 12.18 04:08 129 0
님들 익명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마셈11 12.18 04:07 627 0
T 로밍 사용해본 적 있는 사람!6 12.18 04:07 41 0
맨날 눈팅하다가 첨 글쓰고 그랬는데1 12.18 04:07 88 0
혹시 키 155 안되는 익들 있을까ㅠㅠ?14 12.18 04:05 360 0
막학기 시험인데 아직도 벼락치기2 12.18 04:03 137 0
솔직히 중경외시가 명문대임?2 12.18 04:02 285 0
말하고 미안하고 후회하기 vs 말 안하고 속에서 열불 터지기 12.18 04:01 27 0
카라멜마끼아또 vs 카페모카 vs 바닐라라떼4 12.18 04:01 35 0
그사람은 이제 나한테 아무감정 없을까? 12.18 04:01 30 0
면접 질문 자꾸 까먹는데 어떻게해..??ㅠㅠ1 12.18 04:00 196 0
일본어는 몇년 해야 소통 가능해?12 12.18 03:59 504 0
나 진짜 성공할거야... 지금은 돈도 없고 대출금만 있지만5 12.18 03:58 287 3
썸타는데 이터널 선샤인 보는거 괜찮을까3 12.18 03:57 240 0
회사에 들어가는 건 정말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1 12.18 03:56 296 0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 5 12.18 03:55 158 0
태국에서 스쳐간 중국 남자 보고싶음....6 12.18 03:55 152 0
쓰니 오늘 식재료 쇼핑한 거 볼 사람~ 😽 9 12.18 03:54 402 0
이중주차 차 밀다 본넷에 손자국 났는데 12.18 03:54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