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지금 어떤 집 부대찌개 먹나봐 부찌냄새남


 
익인1
부럽다 우리는 하수구 냄새 올라옴
16시간 전
글쓴이
그러고보니 하수구냄새가 난 적은 한번도 없네
16시간 전
익인2
그거 화장실끼리 환풍기 연결되어있어서.. 주방 요리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더라
16시간 전
글쓴이
우리 진짜 오래돼서 화장실에 환풍기 없어...ㅜ
16시간 전
익인2
자연 환풍구 없니?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진지하게 삼성동 코엑스 공사 언제 끝날까?? 4 1:41 21 0
마켓컬리한테 조져지고 집 간다 ㅎ....3 1:4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잘못으로 안좋게 헤어졌는데 1:41 63 0
남자들은 대부분 이별하고 후폭풍 와?3 1:41 37 0
모집기한이 20일까지면 21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는경우 많이 없지..?2 1:41 22 0
난 자랑할거 있어도 안하는 타입이라 자랑 왜하는지 모르겠어 1:41 18 0
공무원 극여초임??2 1:41 51 0
명문대 나와도 학점 낮으면 쓸모없어?5 1:41 33 0
이성 사랑방 infp익들 시선 안마주치는거 완전 호감없는거지?4 1:40 115 0
왜 남자들은 초반에 타오르고 빨리 식는거임? 5 1:40 42 0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아직도 안 자는 나 1:40 15 0
감기 오기 전 증상 있니.. 1:40 62 0
첫인상에 대부분 사람들이 호감갖는데 함부로 못대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같아???28 1:39 543 1
이성 사랑방 아니 전 애인한테 연락하는 이유 뭐임?10 1:39 260 0
알로에 팩 하는 익들 있어?4 1:39 19 0
할 말 다 하고 손절당핶는데 속이 후련하다!! 1:39 74 0
동성 만나보고 싶다! 1:3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태로 하는 새 연애3 1:38 1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좋아 ㅠ 미치겠어 나 어찌해 9 1:38 371 0
개꿀알바 편의점 평일 이른오전 알바임10 1:38 49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