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범죄 아닌 이상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대화하거나 타협할 의지 없이 헤어지자 갈기는 사람

도파민에 찌들어서 조금만 연애호르몬 빠지면 식었네~ 하고 헤어지는 사람


저런 사람들은 제발 연애 좀 하지 말았으면



 
익인1
기분파 아님??
9일 전
글쓴이
기분파? 그럴 수도? 진짜 너무 싫어ㅋㅋㅋ
9일 전
익인2
나 저런 애랑 3달을 썸타봤는데 진짜사람 미치게함
9일 전
글쓴이
인정......
9일 전
익인2
기분파도 맞긴함
지 기분 좋으면 잘해주다가 기분 안조으면 바로 노력안함 ㅌ

9일 전
익인3
와 썰 좀 풀어줘
9일 전
익인4
ㅇㅇ 그래서 안함
9일 전
익인5
헐 내 전애인이다
9일 전
익인5
저런 사람 특 연애기간 오래가도 1년임 항상 6개월 전으로 끝남
9일 전
글쓴이
어이없는 이유로 차이니까 개빡ㄱ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6
곁에 두기 싫은 사람이야 진짜...
9일 전
익인7
와 1번이랑 어제 헤어짐 저렇게
9일 전
글쓴이
저주 걸어줄게...
9일 전
익인7
나도 진짜 고칠수 있는 문제였고 대회하면 풀릴걸 초딩같은 서운한점으로 낌새없이 바로 통보하더라고ㅋㅋㅋㅈ ㄱ이고싶어
9일 전
익인8
1번이 회피형들 아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혹시 공연 티켓부스 보통 한시간 전에 오픈 하나??1 12.19 20:53 11 0
자기 취향인 얼굴 본적 있어? 12.19 20:52 50 0
진짜 이거 뛰어넘는 대선 카운트다운영상은 안 나올듯 12.19 20:52 13 0
토익 듣기 어느정도 수준이야?3 12.19 20:52 28 0
좋아하니까 별게 다 귀엽다 12.19 20:52 62 0
담배 처음 펴봤는데 너무 맛있어 8 12.19 20:52 295 0
와 체온계에서 40이란 숫자 처음봐 3 12.19 20:51 105 0
친구 고민들어주다가 진짜 현타왔다.... 연말인데4 12.19 20:51 160 0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 세가지 말해보라고 하면 뭐말할수있어?1 12.19 20:51 80 0
자취하면 요거트,바나나 개빨리썩지않아?1 12.19 20:51 23 0
전라도 광주가 틀린 말이 아님121 12.19 20:51 863 0
하루에 아이스크림 두개 먹는거 오바야?6 12.19 20:51 37 0
오눌 공부 개빨리 끝남 12.19 20:51 20 0
공부할 때 책 다 pdf로 스캔해서 하는 익들 있음??6 12.19 20:50 75 0
상의 하나에 십만원대 태우는거 삽오바야?5 12.19 20:50 24 0
학생때마른거랑 나이먹고마른거랑 느낌개다르네...4 12.19 20:50 138 0
위 줄어드니까 식비 절감 미쳤다ㅋㅋㅋㅋㅋ 12.19 20:5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으로 웬 여자한테 카톡이 왔는데2 12.19 20:50 160 0
조명빨도 커? 12.19 20:50 16 0
블루보틀 원두도 스벅처럼 갈아줘??11 12.19 20:5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