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런 네일은 얼마정도 나와?? 76000이면 비싼건가[잡담] 네일 가격 봐줘 | 인스티즈



 
익인1
비싸
9일 전
익인1
6-6.5 정도될듯
9일 전
글쓴이
샵 옮길까... 저 가격 부르더라고 문의했는데
9일 전
익인2
와이어 리본이 오버레이하기 빡세서 그래 양손 합쳐서 4개면 이해는 감 ㅇㅇ
9일 전
익인2
근데 약간 비싼편이긴 해
9일 전
익인3
비싸
9일 전
글쓴이
샵 바꿀까..? 저기가 약간 다 비싼것 같어
9일 전
익인5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같이 일하는 팀원들 너무별로야 1 12.19 21:05 26 0
오늘 진짜 황당했어 2 12.19 21:05 79 0
컬리같은곳에서 하는 오프라인 행사 참가업체 관련자 익 있어?? 12.19 21:05 18 0
이게 뭐야???? 배송대행으로 옷만 10벌 시켰는데 배송비가 30이래13 12.19 21:04 596 0
사람 때문에 힘든거보다 일 힘든 게 낫겠지^^?2 12.19 21:04 27 0
수정구 골라줘1 12.19 21:04 19 0
엄마가 한 말이 상처, 트라우마가 됐나봐 4 12.19 21:04 134 0
겨쿨딥익들아 12.19 21:04 26 0
진짜 배부르니까 음식 꼴도 보기 싫어지는거 개웃김 12.19 21:04 13 0
익들 요즘 내복입엉?4 12.19 21:04 70 0
이성 사랑방/ 철컹철컹 직진 열차 지나갑니다 2 12.19 21:04 108 0
옷 매치 잘하는 익들아 머플러 뭐가 더 나?3 12.19 21:03 101 0
제발제발 익들아 너네 올영 인생템 뭐냐9 12.19 21:03 32 0
애정이 적으면 상대가 헤어질까봐 걱정하는게 맞나봐 12.19 21:03 16 0
속건조 앰플 찾고싶은데 죄다 광고임3 12.19 21:03 30 0
kfc 치킨이랑 4가지 치즈 불닭 어떨 것 같애3 12.19 21:03 20 0
그 보통 남자가 여자한테 좋아한다의 의미로 물어보는건 인간적으로 물어보눈거야 이성족..3 12.19 21:03 25 0
쌍수 몇월에 하는게 제일 좋아????3 12.19 21:03 45 0
얘들아 너네 동남아 여행가서 음식 조심해.. 12.19 21:03 38 0
에어팟 맥스 요건 끄는 기능이 없어...?!2 12.19 21:0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