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뭐하고살아??


 
익인1
공뭔
4일 전
글쓴이
대단하답 나는 진득하지를 못해서 간호사 하는데 ㅠㅠ
4일 전
익인1
앗 거마워ㅠㅠ난 간호사가 더 대단한거같은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193 11:4437305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35 14:452890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36 11:0242675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3 9:5026826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20 8:3027004 0
갑자기 연애 하고 싶어6 12.15 19:22 318 0
생리할 때 설사 마니 하니…? 4 12.15 19:22 261 0
와 서류합격이래 담주에 면접보러오래4 12.15 19:22 481 0
나이에 맞는 옷이란게 뭘까1 12.15 19:22 77 0
중소기업 세금 감면 혜택 잘 아는익 있어?1 12.15 19:22 81 0
이성 사랑방 스펙좋은데 성격 개더러우면 연애결혼 가능함? 13 12.15 19:22 95 0
돈 필요한거 아니면 알바 안해도 돼???26 12.15 19:20 343 0
허리 삐끗했는데 걸을 때 허리가 구부정하거든?6 12.15 19:20 26 0
디저트39 커피라인 빼고 음료 추천 좀 해주ㅜㅜ 12.15 19:20 14 0
혹시 스스로 머리 나쁘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특기없는 사람4 12.15 19:20 155 0
보건행정과 나오면 빠질 수 있는 길 많아? 12.15 19:20 25 0
꼬북칩 카라멜 맛있어??12 12.15 19:20 223 0
나 바본가봐 배달 잘못 시킴 ㅠㅠ2 12.15 19:19 81 0
한국 아이폰 카메라 무음 안 되는 거 왜케 빡치지3 12.15 19:19 90 0
나 00이고 고졸에 취업도 못했는데 올해가 끝나가잖아 내년에는 12.15 19:18 4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귀여워서 쳐다보는 경우도 이써? 12.15 19:18 100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94 12.15 19:18 79643 0
번따 진짜 줄거같은사람한테만 하는건가 33 12.15 19:18 852 0
자식들도 부모님 성격 닮는거같지않아? 12.15 19:18 15 0
문 앞에 배달 왔다고 문자 왔는데 없어서 전화함 ㅠ 12.15 19:1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