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


 
익인1
뭐가 괜찮아
가격이 얼마에 12개월 하면 달에 얼마씩 나가는디
그걸 어찌 알아 우리가

4시간 전
글쓴이
할부기간 길어도 무이자면 괜찮냐는 의미!
4시간 전
익인2
웅 할부는 무조건 무이자 기간까지만
4시간 전
글쓴이
내가 할부를 안 해봐서 잘 모르는데 포인트는 무이자인거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9 8:4844835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50 16:262750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8 9:4839529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91 7:3931646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8448 0
입대일은 얼마전에알수있어? 19:16 11 0
정신과 다닌지 6개월 됐는데 아직도 다 못털어놓음 19:16 16 0
면접 전날이라 집에서 혼자 숙소올라뢌는데4 19:16 78 0
너네가 봤던 공포영화 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뭐였어..? ㅜㅜ 3 19:16 17 0
간호사 익들아 나 진짜 원하던 병원 붙었거든? 종병 웨이팅 심할까? 19:16 22 0
오늘 짝남이랑 둘이 얘기하다가 좀 울컥함 19:15 33 0
노트북 윈도우 설치하는데 얼마 들어? 19:15 13 0
아이앱 후드티 유행 지났어??1 19:15 25 0
배민 준비중인거면 음식 만들고 있는거야? 배달중인거야? 1 19:15 16 0
그 아이돌 생카 때문에 서울 올라갈건데 숙소 어디로 잡는게 좋을까?? ㅜㅜ 19:15 15 0
승무원이랑 장사잘되는 고깃집 사장님 둘중에 할 수 잇ㅇ면 40 19:15 330 0
나한테 진짜 잘해줬던 친구인데1 19:14 21 0
알바 지원 메일 쓰는데 간단하게 지원동기 쓸까 말까??2 19:14 13 0
어떤게 더 귀여워 ? 선물용이야11 19:14 318 0
신입들 일요일날 심리상태 괜찮아..?5 19:14 37 0
척추질환 때문에 문제있으니까 소변이 제대로 안나오고 19:14 9 0
이성 사랑방 Estj의 마음을 모르겟어... 2 19:14 51 0
최종 붙게해주세오 제발제발제발 19:14 10 1
이성 사랑방 이거 선 긋는 것처럼 들려? 2 19:14 38 0
요아정 너무 허전하게 먹는다 그럼 친구가 19:1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