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술자리 좋아하고 잘놀게 생겼는데 다가가기 어려운 차가운 분위기다 (본인은 칭찬이라함)

- 학창시절에 좀 놀앗을거 같이 생겻다

- 남자보는 눈 까다로울거 같다

- 연애 못하는거 아니고 안하는거면서 기만하지마라

- 남자 골라서 만났을거 같다

- 인기 많을거 같다 주변에서도 그런말 하는거 보니 사람들 보는 눈이 다 똑같은거 같다


 
익인1
ㅇㅇ
16시간 전
익인2
애매하다
16시간 전
익인3
22 걍 매력있는데 몸매가 지리는거일수도 아님 예쁘거나
16시간 전
익인4
저런 말은 걍 얼굴 이쁠때나 하는 말임
몸매 좋은건 아무 관련없음

16시간 전
익인5
2번이 결코 좋은 뜻은 아닌데 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6
칭찬이긴 한데.. 호감으로 말하는건 아닌 느낌같음
16시간 전
익인7
2
16시간 전
익인8
쎄게 예쁜 느낌인가?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2 12.15 16:269505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02 12.15 19:112866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3 12.15 22:3124069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7 12.15 19:183453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5 0:1817179 0
종아리가 너무 뭉치고 아파서 1:26 12 0
에크린겔 효과 언제쯤 나타나?2 1:26 21 0
20대 중후반 힘든게 난 여전히 방황하는데 부모님은 이제15 1:26 698 0
부산익들아!!! 사상에 혼자 한시간정도 시간때울곳 업ㄹ나? ㅠㅠㅠ 21 1:26 231 0
빵은 만들어먹어도 사먹어도 비싼 것 같아 1:26 15 0
윤석열 탄핵에 제일 큰 도움된 인물5 1:25 183 0
재경관리사 합격한 사람?? 1:25 19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마다 헤어지고싶다가도 헤어지기싫고 그런거 왜그러는거야1 1:25 60 0
40 영어 잘하거나 영어권 국가 사는익들아 이 영어문장 뭔가 어색하지 .. 10 1:25 284 0
와 나랑 내 친구 성향 진짜 서로 신기해함 ㅋㅋㅋㅋ 1:25 36 0
좁쌀 여드름 누르면 안까지 느껴지나?8 1:25 25 0
공주사대 갈까 성신여대 교육과 갈까9 1:24 54 0
이성 사랑방 내일 아침에 내 짝사랑이 끝나있을 수도 있어2 1:24 189 0
귀에서 삐소리나도 괜찮은 건가?9 1:24 8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된 애인 선물 뭐사주니..? 30대 중반3 1:24 66 0
쿠팡 갈말 ㅠㅠㅠㅠ 3 1:24 35 0
만나면 남자얘기만 하는 친구 손절 ㄱㅊ??2 1:23 32 0
남 눈치 안 보는 법 있을까1 1:23 42 0
큰거온다 1:23 50 0
알바 대타 짜증난당 1:2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