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40 13:042378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34 0:1815835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79 14:2714315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52 16:38439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5 0:376659 2
우리집이 얼마나 춥냐면14 12.15 22:40 476 0
몸살나면 원래 다 토해..?2 12.15 22:40 34 0
이성 사랑방 걍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성적으로 들이대는거 12.15 22:40 74 0
나는 예쁜여자보다 잘생긴 남자의 삶을 더 살고싶음6 12.15 22:40 81 0
이미 애인 있는데 상대가 너무 적극적으로 2 12.15 22:40 64 0
섀도우 어떤거 살까 골라주라❤️❤️ 11122210 12.15 22:40 74 0
심술보 있는사람 들어와봐3 12.15 22:40 180 0
익들 부모님 패딩 어디 거 입으셔?? 2 12.15 22:40 65 0
졸업식 포기하고 졸유 할까… 4 12.15 22:40 72 0
거지 이슈로 빨래… 6 12.15 22:40 27 0
서비스직인데 손님들 처음에는 정색하고 말하다가 12.15 22:40 72 1
마라탕에 야채는 뭐뭐 넣어? 7 12.15 22:40 25 0
오늘 토익 본 익들아 오늘정도면 난이도 어느 정도여..?1 12.15 22:39 80 0
누들핏 살까 컵누들 살까2 12.15 22:39 26 0
지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6kg빼는거 가능할까?6 12.15 22:39 181 0
신림에서 강남역으로 출근하는 사람 있어?!2 12.15 22:39 41 0
설ㅅㅏ하는데 빨간조각이 같이 나오거든..1 12.15 22:39 36 0
허니버터아몬드 살 많이 찌는 간식이야?1 12.15 22:39 20 0
출퇴근 왕복 2시간 좀 넘는데 12.15 22:39 18 0
집에서 보란듯이 죽어서 죄책감 느끼게 하고 싶어 12.15 22: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