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연애 초반인데..
그냥 애인이랑 데이트 하는 도중에 방구냄새가 날때가 많았어
길을 걷거나.. 밥을 먹거나 할때.. 
소리가 안들려서 그냥 다른 사람 냄새겠거니 했는데
요즘엔 방구뀌는 소리도 들려..

생리현상이니까 백번 이해할라해도 밥먹거나 간식 먹을때까지 뀌니까 진짜 비위 상하더라
밖에사 식당에서 밥을 먹든 둘이서 배달해서 먹든 그냥 자기 마려우면 뀌는거같아 나만 정떨어지나?
익들이라면 헤어져?
연애초인데 환상이 다 깨졌어


 
익인1
장이 안좋나...? 싫을 정도면 어쩔수없지ㅠ
3시간 전
익인2
그런 사람 만나봣는데 오래 못감 ㅠ 데이트할때마다 방귀냄새 맡아야돼.. 헤어져
3시간 전
익인3
아ㅛ씨.... 드렄ㅋㅋ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밥먹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방구냄새 맡았을때 진짜 역겹더라
3시간 전
익인3
웃어도 되니 진짜 갸웃긴다
3시간 전
글쓴이
하… 생긴건 왕자님 같이 생겼는데 저 모습에 콩깍지 다 벗겨졌어
3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웃기냐 미안퓨ㅠ 장이 안 좋은가 유산균 먹으라고 하자... 정 다 떨어졌으면 헤어지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둥들아 혹시 브래지어 몇 개 있어??4 19:05 28 0
초등학교 동창한테 갑자기 혹시 나 기억하냐고 인스타 디엠 보내면 에바?10 19:05 115 0
커뮤에서 우리학교 내려치기 당하는거 진짜 개빡침2 19:05 33 0
니네 남동생도 싸울 때 쌍욕해?8 19:04 25 0
이성 사랑방 estp랑 연락중인데..4 19:04 129 0
이런 흉터는 어떻게 없애?? 40 4 19:04 353 0
스텔라떡볶이 어때? 평범해 그냥? 19:04 19 0
일본 처음 갔을 때 돈키호테에서 얼마 썼었어??? 7 19:04 62 0
내 외국인 친구 이름이 morning이라서12 19:04 469 0
나 카톡 답장할 때 고민 너무 오래하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3 19:03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안읽씹 당하다가 연락온익있어?4 19:03 56 0
엄마가 내 김치찜에서 고기 가져감; 19:03 249 0
설대입구나 낙성대쪽 vs 광진구1 19:03 19 0
배민 두시간째 안옴 ㅋㅋㅋㅋㅋㅋ3 19:03 28 0
게임으로 돈버니깐 신기하당..ㅋㅋㅋ2 19:03 260 0
30대 남익있나 혹시ㅠㅠ 11 19:02 60 0
안읽씹 하는 애들은 왜 그렇게 살아?58 19:02 402 1
여유 없으면 취미도 그만둬야할까1 19:02 22 0
아나운서도 조만간이네5 19:02 1058 0
mbti 사라졌음 좋겠어😂 19: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