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너무 추움 ㄹㅇ 너무 너무 추움 이불안에 있는데도 추움


 
익인1
입욕제 풀면 개꿀
3시간 전
글쓴이
하나 사올껄 ㅠㅠ 너무 추워서 냅다 들어감
3시간 전
익인2
나는 사람들 코타츠 안에서 안나오고 거기서 귤 까먹고 하길래 그렇게 좋은가 했는데 추워서 안나오는거였어
3시간 전
글쓴이
맞아 너무 추워 바닥도 러그 필수임 냉기 미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는데 인터넷 안되면 뭔 문제야?2 18:58 15 0
뭐든 하면 느나… 18:58 11 0
꿈 없는 인서울 문과 성적 나온 익들 지금 교대가 기회임33 18:58 58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진짜 바른 이미지인데 중학생때 담배 피웠다하면 어때11 18:58 106 0
일요일에 택배 출고하면 월요일부터 배송시작하지?? 18:57 12 0
이번주면 출근하면 끄읏1 18:57 18 0
이성 사랑방 스스로 식었다 식었다 생각하면15 18:57 139 0
구두 어떻게 신어야 할까 18:57 9 0
진라면 매운맛이 더 매워? 신라면이 더 매워?2 18:57 20 0
도서 겨울냄새나는 책 추천해주라 ! 1 18:57 17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 가부장적인데 난 좋아 ㅎㅎ16 18:57 255 0
대출같은 거 받을 때 연소득 따지잖아1 18:56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찍어준 프사 안내리면 어떤 생각듦? 6 18:56 70 0
금쪽이 보는데 애가 계속 우는거 보니까1 18:56 51 0
대학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싶은데1 18:56 67 0
보통 뼈대 얇으면 고도비만까지 찌기는 쉽지않은가?7 18:56 60 0
언니가 결혼식 망쳤거든 19 18:56 1354 0
음 무신사에서 긴팔 1개랑 바라클라바 1개 담으니까 10만원인데 옷 물가 이게 맞음..2 18:55 24 0
진짜 개망했다 인생3 18:55 160 0
나 신입인데 엄마가 돌아가셨고 그거 면접봤던 팀장은 아는데28 18:55 7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