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괜찮다가도 몇번씩 무너져

보고싶다 그냥



 
익인1
나도야ㅠㅠ
4일 전
글쓴이
언제쯤 괜찮아질까?......
4일 전
익인1
난 4개월 차인데 ㅎ 안 괜찮아져 마음은 좀 다잡고는 있지만
4일 전
글쓴이
4개월??.. 난 2주....
4일 전
익인2
얼마나 됐는데??
4일 전
글쓴이
2주 다 돼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혹시 최근에 서울에서 쌍수 예약한익있어???? 12.15 19:24 17 0
긴ㅁ머리 톤다운 11만원 할말 12.15 19:24 10 0
얼마전에 남동공단 떡볶이 처음 먹어봤는데16 12.15 19:24 528 0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어떠카지 ㅠ 12.15 19:24 61 0
편의점에서 파는 로또는 일요일도 살 수 있지??1 12.15 19:24 19 0
피부과 토닝 해본 사람 12.15 19:24 9 0
노트북 살때 윈도우 비정품으로 깔아도 괜찮아..?4 12.15 19:24 27 0
지에스 마시멜로케이크 개노맛1 12.15 19:23 22 0
수시 마지막까지 예비도는거 18일이끝이야?1 12.15 19:23 27 0
평범한데 동안vs화려하지만 노안 뭐가나아?4 12.15 19:23 74 0
당근 물건 파는데 A역에서 직거래, 계좌이체만 받는다 써놨거든 12.15 19:23 65 0
갑자기 연애 하고 싶어6 12.15 19:22 318 0
생리할 때 설사 마니 하니…? 4 12.15 19:22 261 0
와 서류합격이래 담주에 면접보러오래4 12.15 19:22 481 0
나이에 맞는 옷이란게 뭘까1 12.15 19:22 77 0
중소기업 세금 감면 혜택 잘 아는익 있어?1 12.15 19:22 81 0
이성 사랑방 스펙좋은데 성격 개더러우면 연애결혼 가능함? 13 12.15 19:22 93 0
돈 필요한거 아니면 알바 안해도 돼???26 12.15 19:20 343 0
허리 삐끗했는데 걸을 때 허리가 구부정하거든?6 12.15 19:20 26 0
디저트39 커피라인 빼고 음료 추천 좀 해주ㅜㅜ 12.15 19: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