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0 13:0435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80 14:2725867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47 16:3812757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9 16:091514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892 0
마라샹궈 사러왔는데 사장님 바쁘셔서 내주문 받아준듯ㅋㅋ 12.15 22:46 22 0
오늘의집처럼 꾸미려면 인형을 다 치워버려야하는 듯2 12.15 22:45 32 0
인턴 일하는데 대리가 한 얘기에 내가 넘 예민한가 1 12.15 22:45 65 0
연말에 처음 일본 가는데 우리집 초딩 곤약젤리 10만원 어치 산다고 용돈 환전해주라..5 12.15 22:45 32 0
나자기싫다.... 출근하기 싫다....2 12.15 22:45 30 0
라이블링 30개에 만오천원이면 싼거야? 12.15 22:45 11 0
나 외국어 진짜 재능있다는 말 듣고 살아왔거든1 12.15 22:45 28 0
한번다녀왔습니다 비슷한 드라마 없나 12.15 22:45 11 0
여기 립 왤케 다 예쁜거임...22 12.15 22:45 1473 0
뚱뚱한 사람은 성격 안 좋을 거 같아??3 12.15 22:45 25 0
얘들아 나 마라탕 먹는데 주문도 안 한 재료가 들어있어;2 12.15 22:45 40 0
새치 있는 익들 새치커버로 주기적으로 염색해? 12.15 22:45 11 0
살아가는데 짱예 아니면 외모 1도 안중요하지? 12.15 22:4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해외여행가서 내 친구한테만 줄 과자 사옴ㅋ 아니 나만 싫냐고…15 12.15 22:44 126 0
장판 켜고 자는게 여드름파티 원인일까..4 12.15 22:44 30 0
너넨 이거 기분나쁨?? 2 12.15 22:44 27 0
주변에 공장알바 하는사람 있어? 2 12.15 22:44 52 0
이성 사랑방 20살이랑 24살 어때?8 12.15 22:44 97 0
ㄹㅇㄹㅇ 역대급 돈미새인 나의 사소하게 돈모으는법 들어볼사람? 69 12.15 22:44 1219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갑 사려는데 어디로 가야할까 ㅠ 12.15 22:4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