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건 다 뽑고 다시 길러도 억세겠지?


 
익인1
나 셀프 브왁하는데 몇번하면 털 부드러워져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20대때 근육질이고 몸좋은 사람들도 30살 넘으면 자동으로 배나오고 살쪄??1 12.15 22:10 24 0
쿠팡프레시에 알배추 2690원이야 4 12.15 22:10 27 0
사수 일 진짜 안하는데, 일하는 티는 엄청 많이 냄 12.15 22:09 15 0
이성 사랑방 나는 전애인 한명뿐인데 내애인은 전애인 4명이나 있는데3 12.15 22:09 129 0
포맨트 향수 냄새좋더라... 12.15 22:09 28 0
샤브사브에 칼국수면 vs 우동면1 12.15 22:0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데이트하면서 하루종일 돈 많이 썼는데1 12.15 22:09 139 0
난 사람들 이마나 눈가 주름은 괜찮아보이는데 근데 왤케 팔자주름은 나이들어보일까 12.15 22:09 18 0
나 아이디 비번 찾기 해서 로그인 했는데 12.15 22:09 15 0
모범생 여자들은 어떤 남자 좋아해?1 12.15 22:09 42 0
스벅에 텀블러 따로 들고가서 프라푸치노 시키면서 샷 추가하고3 12.15 22:08 22 0
사라지고싶어.. 2 12.15 22:08 21 0
원래 생리전에는 미친듯이ㅜ배고픈게 정상이야????2 12.15 22:08 39 0
3000 모았는데 자취해도 됌? 12.15 22:08 22 0
나 뼈 엔팁인데 주변인들은 다 엔프피같다 그러거든 12.15 22:08 24 0
나 갑자기 타바스코소스가 너무 좋아 12.15 22:08 13 0
투폰 쓰는 익들 본폰 서브폰 기종 뭐야?2 12.15 22:08 22 0
…? 내 남친만 예쁘다는 말, 귀엽다는 말 안하나…?13 12.15 22:08 67 0
영어 회화실력 늘리려면 뭐해야될까...2 12.15 22:08 64 0
옹씌옹씌 12.15 22:0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