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머리 묶기
개대충 호로록 묶으면 예쁘고
팔 빠지도록 열심히 묶으면 그지같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울 애기 벌써 한글 공부도 하고 ㅠ 글자 너무 귀여워서 우는 글7 12.19 20:47 481 0
아 몸살감기 너무 아프다....1 12.19 20:47 42 0
연차수당을 주는 회사가 있어???6 12.19 20:47 56 0
얼글에 필러맞은지 이틀째인데 그거 까먹고 12.19 20:47 20 0
국어 비문학 잘 푸는 법 없니6 12.19 20:47 21 0
난 뚱뚱한데 야식이 엄청 부담스러움1 12.19 20:47 35 0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이런게 조현병같은 병도 유발할 수가 있나?4 12.19 20:46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식은거 같을때 12.19 20:46 58 0
왜 자꾸 밤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질까? 누가 연구좀해줘봐4 12.19 20:45 57 0
우울증이면 알바가 최고..4 12.19 20:45 120 0
원룸 10시반에 설거지해두댕..?6 12.19 20:45 153 0
차 사이드미러 부수고 간사람 잡을 수 있어? 12.19 20:45 15 0
뮤지컬 영화 볼건데 좌석 세 군데 중에 어디가 제일 나아보여?2 12.19 20:45 26 0
남자친구가 준다는 크리스마스 선물 도대체 멀까6 12.19 20:45 114 0
미치겠다 나 당뇨 땅땅인듯 ㅋㅋㅋ하16 12.19 20:45 902 0
삶의 낙이 없다 진짜6 12.19 20:44 70 0
나 괴식이야………?.?.??.?.?.?.?.3 12.19 20:44 24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 연락텀을 내가 이해했어야 했나...?7 12.19 20:44 193 0
영칼로리포케 먹어봤어? 어때6 12.19 20:44 20 0
대마도 여행 재미없을라나 1 12.19 20:4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