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전라도 살구 1박 2일 갈 수잇당.. ㅜ
회 조아 친구드라 많이 달아조~~🩷


 
익인1
제주도
5일 전
익인2
부산 여수!
5일 전
익인3
전라도면 그냥 전라도 중에서 가는 게 좋아보임~~! 경상도 넘 멀자나
5일 전
글쓴이
ㅜㅜ 마자 경상도 놀러가는거 좋은데 넘 멀어억!!!!!
5일 전
익인4
여수 하동+남해
5일 전
익인5
전라도에서 1박하기에 부산은 넘 멀구
여수나 군산이나 좀 더 가서 대천...정도가 적당할듯

5일 전
익인5
전남익이면 남해쪽도 ㄱㅊ
5일 전
글쓴이
헉 회좋아 친구드라 다들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66 13:04305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47 14:2721019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1 16:38944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3 16:091049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8736 0
아이폰 ios 업데이트 진짜 최악이다5 12.15 22:52 102 0
이치란컵 vs 불닭 작은컵1 12.15 22:5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프해놨다가 해제한거면 이제 나 신경안쓴단거겠지 12.15 22:52 55 0
너희 이제 매일우유 안먹을거야?2 12.15 22:52 72 0
내일 광화문 시위 몇 시부터야? 12.15 22:52 28 0
생리 미루는 피임약 복용 질문!!! 12.15 22:51 16 0
앞으로 지금보다 더 추워지는건가????4 12.15 22:51 34 0
무스탕 둘 중 뭐가 나아??????2 12.15 22:51 159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놀다가 말없이 코노감11 12.15 22:51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도 애인은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 2 12.15 22:51 80 0
간호학과vs치위생학과 추천 좀13 12.15 22:51 89 0
와 한기적 돈 완전 많이 쌓였다2 12.15 22:50 23 0
패딩 오리솜털80% 오리깃털20%면 오바야?2 12.15 22:50 35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자꾸만 상대한테 의미심장한 말 하고 상대 반응을 봐1 12.15 22:50 70 0
폰 3년 좀 넘게 썼는데 배터리 약함뜬다3 12.15 22:50 28 0
대학 동기중에 2찍인거 말하고 다니는애 있는데 지능이 놀랍긴 함2 12.15 22:50 120 0
이 벌레 정체 뭐야???!! 벌써 방에서 두마리째 나옴19 12.15 22:50 7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인팁 애인 잇팁인데 ㅋㅋ 너무 웃김1 12.15 22:50 151 1
저녁 볶음밥+장국 vs 콩나물김치국 머해먹지2 12.15 22:50 18 0
나는 엽떡 떡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넘 싫허…1 12.15 22:5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