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너무 아팠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푼다고 풀었는데 정신이 넘 없어서 망쳤거든.
그러고 집 와서 할머니한테 그깟게 뭐라고 못보냐 어쩌고 별 폭언을 다들음.
그래서 넘 힘들어서 일주일 내내 방밖에서 안나오다가 갑자기 서울에 가고싶어서(깡시골익임) 냅다 표끊고
아는데가 광화문밖에없어서 냅다 거기 갔는데
좋드라 평온하니
그래서 그 뒤로 마음 숭숭해보이는 사람한테 광화문 가버라고함
| 이 글은 1년 전 (2024/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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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너무 아팠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푼다고 풀었는데 정신이 넘 없어서 망쳤거든. 그러고 집 와서 할머니한테 그깟게 뭐라고 못보냐 어쩌고 별 폭언을 다들음. 그래서 넘 힘들어서 일주일 내내 방밖에서 안나오다가 갑자기 서울에 가고싶어서(깡시골익임) 냅다 표끊고 아는데가 광화문밖에없어서 냅다 거기 갔는데 좋드라 평온하니 그래서 그 뒤로 마음 숭숭해보이는 사람한테 광화문 가버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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