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 물욕이 웂어서리
핸드크림 립밤 제외ㅠㅠ 넘 먾어


 
익인1
목도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아이폰 ios 업데이트 진짜 최악이다5 12.15 22:52 102 0
이치란컵 vs 불닭 작은컵1 12.15 22:5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프해놨다가 해제한거면 이제 나 신경안쓴단거겠지 12.15 22:52 55 0
너희 이제 매일우유 안먹을거야?2 12.15 22:52 72 0
내일 광화문 시위 몇 시부터야? 12.15 22:52 28 0
생리 미루는 피임약 복용 질문!!! 12.15 22:51 16 0
앞으로 지금보다 더 추워지는건가????4 12.15 22:51 34 0
무스탕 둘 중 뭐가 나아??????2 12.15 22:51 159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놀다가 말없이 코노감11 12.15 22:51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도 애인은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 2 12.15 22:51 80 0
간호학과vs치위생학과 추천 좀13 12.15 22:51 89 0
와 한기적 돈 완전 많이 쌓였다2 12.15 22:50 23 0
패딩 오리솜털80% 오리깃털20%면 오바야?2 12.15 22:50 35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자꾸만 상대한테 의미심장한 말 하고 상대 반응을 봐1 12.15 22:50 70 0
폰 3년 좀 넘게 썼는데 배터리 약함뜬다3 12.15 22:50 28 0
대학 동기중에 2찍인거 말하고 다니는애 있는데 지능이 놀랍긴 함2 12.15 22:50 120 0
이 벌레 정체 뭐야???!! 벌써 방에서 두마리째 나옴19 12.15 22:50 7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인팁 애인 잇팁인데 ㅋㅋ 너무 웃김1 12.15 22:50 151 1
저녁 볶음밥+장국 vs 콩나물김치국 머해먹지2 12.15 22:50 18 0
나는 엽떡 떡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넘 싫허…1 12.15 22:5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