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연애하면서 얘기 안 나올 수가 없을 거 같은데 궁금해


 
익인1
초반에 한창 좋을땐 흐린눈
나중엔 슬슬 짜증남

5일 전
익인2
나도 딱 이래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가치관이 없는 부분이거나 맞아서 관계가 이어지지 나도 그 사람도 강하게 가치관을 가진 부분이면 흐린눈 불가능
5일 전
글쓴이
이미 사귀고 있는데 흐린눈 불가능이면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내 몸에 지금 마약이 들어가구 있음...ㄷㄷ27 12.15 23:08 1700 0
40 혐오주의 개쩌는 인그로운헤어 볼사람 8 12.15 23:08 1038 0
미우미우 생로랑중에 반지갑 아디꺼살까ㅠㅠㅠ 12.15 23:07 17 0
국제선 위탁도 액체류 100ml인가?3 12.15 23:0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힘빼고 연애하려고..2 12.15 23:07 192 0
흡착 케이스? 어디에서 샀어!?2 12.15 23:07 16 0
30살이면 보통 자산 얼마 있어야됨...?3 12.15 23:07 68 0
학원남자애들이 내 신상 털고다닌다는데11 12.15 23:07 72 0
혹시 ssg랜더스 종이티켓 있는사람있어???? 12.15 23:06 27 0
객관적으로 마른 축에 속하는데 나 스스로는 절대 안 말라보이는 것도 강박이지?1 12.15 23:06 18 0
나 직장 다닐때 은따? 그런거 당해서 피해망상증 말기였음1 12.15 23:06 62 1
몇살에 얼마모았는지가 중요해? 4 12.15 23:06 85 0
걔랑 사귈 거 같아? 4 12.15 23:06 34 0
창작업 연애하면 더 잘돼? 12.15 23:06 17 0
개빡치는영화 세글자 뭐지 백두산 말고9 12.15 23:06 343 0
집안에서 담배피우는 아빠 정상이야?5 12.15 23:05 66 0
이성 사랑방 좋은 대화흐름? 이런건 뭐라고 봄?3 12.15 23:05 155 0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중인데 외할아버지 장례식에 조문만 왔다갔다니 ㅋㅋ 12.15 23:05 38 0
영화 에이스그레이드 본사람 12.15 23:05 12 0
다이닛 아는 사람 있어? 12.15 23:05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