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진짜……ㅎ 왜 없겠냐… 남친 하나 보고 만남 다 끊길래 결혼이라도 할 줄 괜히 연락받았네


 
익인1
내 주변에도 그런 애들 왤케 많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24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2 12.17 16:5161240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3 12.17 13:2036950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70179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74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잘때 속옷입고자?11 12.16 02:08 276 0
아 혼불 너무 재밌어서 걍 회사 안 가고 싶네4 12.16 02:08 227 0
쌍커풀 수술 해본 익들아 모자 VS 선글라스 골라줘... 19 12.16 02:08 180 0
보건증 잘 알 있니??5 12.16 02:06 85 0
맨날 먹을걸로 엄마가 꼬셔 8 12.16 02:06 35 0
이쁨을 결정하는 제일 큰 요소가 뭐라고 생각해?49 12.16 02:06 713 0
콧구멍 축소수술은 부작용 없나?9 12.16 02:05 51 0
비행기 예매할때 각각 편도 다른 항공사에서 해도돼?7 12.16 02:05 206 0
인티익들 다같이 나이 먹어가는 거 느껴지는 게5 12.16 02:04 83 0
소리소문없이 손절당하는 애들은 이유 모르나12 12.16 02:04 489 0
나는 고집 센 사람 힘들더라…3 12.16 02:04 90 0
투싼 타는 사람!!! 12.16 02:04 24 0
19관련해서 궁금한거있는데9 12.16 02:03 4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 오면 왔다고 안하면2 12.16 02:03 97 0
아 약간 사람들이랑 섞이니까 t비율 점점 줄어드네 12.16 02:03 29 0
산산기어 신상 드랍되면 품절 빨라???2 12.16 02:03 31 0
자연코인거에 자부심있었는데2 12.16 02:02 147 0
오랄비 치간칫솔 절대 사지 마셈1 12.16 02:02 56 0
회 이정도 5.5라는데 괜찮아? 9 12.16 02:02 388 0
일본어 한자 잘 외우는 방법 없을까 12 12.16 02:0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