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문대 짱예자인데ㅜㅜㅜ 10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56 12.15 08:4868029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1 12.15 16:2671715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4230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92 12.15 12:4015504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032 0
유트루님.. 한달 생활비 궁금하다17 12.15 20:36 1469 0
인스타 팔로우 안걸면 친구추가 안걸어지지??? 12.15 20:36 12 0
부모님 둘다 의사여도 중산층인 집 많아?? 12.15 20:36 16 0
90년생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눈것 하나가 12.15 20:36 87 0
나 대기업 다니는데 중소 다니는 친구 하나가 유독 열폭 심함17 12.15 20:36 426 1
일인용 쇼파베드 사용해본 익 있을까? 12.15 20:36 12 0
이성 사랑방 예민한 여자 남자들이 극혐하지?17 12.15 20:35 189 0
왜 살은 안먹어야 빠질까 12.15 20:35 19 0
익들은 역대급 물리는 음식 뭐야..?!10 12.15 20:35 150 0
애플워치 se3 언제 나올까.... 12.15 20:35 19 0
지금 10억받기 vs 20년후 30억 받기 111 2221 12.15 20:35 86 0
아 출근하기 싫다2 12.15 20:35 4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나보고 마이웨이느낌이라는거 욕이지??1 12.15 20:35 58 0
아주머니들은 원래 칭찬 업청 후하게 해주시지? 2 12.15 20:35 22 0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낯 안가림 알고 지내야 하는 사람한텐 낯가림 2 12.15 20:34 79 0
우리 고양이 되게 짠해보이지 않니 13 12.15 20:34 650 2
제주도 동쪽 흑돼지 맛집 있나요?! 12.15 20:34 14 0
익들아 창문 틈 벌어진거 뭐 붙이면 될까??ㅠㅠㅜ4 12.15 20:34 74 0
카톡 선물하기에서 산 올영 기프티콘 등록하면 환불 못해???2 12.15 20:34 21 0
이 정도면 키친자 껴주나요... 40 3 12.15 20:34 275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왜케 기분이 나쁘지 24
2엥 고딩엄빠 폐지함? 4
3나 친구랑 해외여행갔다가 손절함,, 1
4 개터짐 진짜 5
5 05년생인데 대학교에 이런 비녀 꽂고 가면 좀 말나와? 2
6 중안부 긴 스타일이야? 3
7메디컬 군기 어디가 젤 쎄?? 18
8친구랑 여행가서 손절 많이해? 4
9우리아빠 고딩엄빠나 금쪽이 개 싫어함 16
10친구 권태기 알음..? 2
11코트는 확실히 싼건 티가 나 2
12인서울 하위권 학사 vs 지방대 학사 + 석사 누가 더 높은거임 1
13 블로그에 올릴 그래픽인데 오때? 4
14영어 발음+억양 느는법 뭐가있을까?ㅠ 9
15와 아까 얼평해달라는 글 소름이다
16중소기업 가면 미래가 불안정한 이유가 뭐야? 9
17너희 진짜 친한데 우는 거 한 번도 못 본 친구있어? 5
18친구한테 캐리어 빌려도 괜찮을까? 10
19성형하고싶은데 2
20알바하는 곳에서 5년 일했는데
1 써브웨이 빵 종류 중 가장 호불호 심한 '플랫 브래드' 1
2 장례식한다길래 진짜해버린 부산 14
3 [궁] 주지훈을 당황시킨 윤은혜의 폭풍 애드리브.gif 3
4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
5 저도 사실 응원봉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7
6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3
7 우리나라 외교 ㅈ됨 17
8 이글루를 만들었더니 찾아온 손님
9 부자 2명이 거지를 쳐다보는 짤
10 화장실 ㅋㅋㅋㅋㅋ 옃집인지 아랫집인지 ㅋㅋㅋㅋㅋ 2
11 사랑은 죄가 없다. 2인실에 함께 계시게 해드리자
12 본인이 악마화 되는 것에 대해 나름 열심히 해명했던 이재명.jpg
 
 
 
 
 
 
 
 
1 콘서트가 점점 돈아깝다는 느낌이 드는데 2
2 냉부 게스트로 보고싶은 아이돌 있어? 19
3 러블리즈 어제처럼굿나잇 어떻게 이게 3
4 나 오늘 산거 볼사람 5
5 인피니트 그해여름2 노래 너무너므 좋다... 5
6 도재정 처음 무대할 때 아무도 몰랐어? 6
7 엔시티팬들아 슴콘 가니 8
8 드림 아직 비행기 안이야? 1
9 뉴진스 버블검 좋아하는 사람 노래 추천좀
10 나는 개인팬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개인팬인 사람들 너무 신기하 5
11 플 뭐야 나 중소 보석함 턴다 간잽 골라 가세여 5
12 ㄱ게.얘 하자고 제안
13 뉴진스 인스스 댓글? 이건 어떻게 보는겨 3
14 미야오 엘라 피부 하얗지??
15 아아니 지들은 ㄴㅈㅅ 정병짓 작업치다 털려서 욕먹어놓고 11
16 지금 본진이 너무 좋음.. 3
17 근데 드림 진짜 내년에 야외콘 각 아닌가 13
 
 
 
1 노윤서는 이것도 필모로 쳐야한다
2 옥씨부인전 오늘 보고 느낀거 5
3 근데 너네 옥씨부인전 1화 제일 첫장면 기억나? 복선 맞을 듯 9
4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8
5 문신을 굳이 왜 새긴거야? 4
6 작가님 윤겸이 하루만에 팽개치려고 하셨는데 ㅅㅍㅈㅇ 3
7 근데 시아버지도 죽은거면 바꿔치기 하는 이유가 모지? 6
8 와 노정의 엄청 예뻐졌네...
9 ㅅㅍㅈㅇ) 윤겸이 비밀이 8
10 윤겸캐 나중에 돌아올수밖에 없을듯 5
11 생각할수록 성윤겸 너무 대책없음 2
12 다들 서브파였던 작품 말해봐 24
13 추영우 약간 발성에 비음 섞이는거 있는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