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놀러 안다닐때보다 1-2키로가 더 빠져..
한 2주 술먹고 다니면 빠져있어
토도 안하고 정신 잃을정도로 마시지도 않고
꾸준히 안주랑 같이 먹는데..
배불러서 나도모르게 안주를 많이 안먹나


 
익인1
수분빠져서
5일 전
익인1
+근육빠짐
5일 전
글쓴이
그러기엔 계속 유지됨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토익900+에 자격증 산업기사 있는데 9급가넝? 12.15 23:23 29 0
얘들아 알로에젤 쓰고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14 12.15 23:23 41 0
코수술하면 수술티 무조건 난다는게 넘 웃김24 12.15 23:23 734 0
일본가는데 이틀전 속눈썹펌 어때?2 12.15 23:22 41 0
그냥 작은 중소기업 사무직 하고 싶으면2 12.15 23:22 96 0
열심히 안하면 걍 나이만 먹게되는구나.. 2 12.15 23:22 23 0
지금 귤 비싼가2 12.15 23:22 15 0
왜 라면은 먹고나면 후회가들지?1 12.15 23:22 19 0
다들 주간근무만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1 12.15 23:22 28 0
퇴사하고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친구가없다^^...7 12.15 23:22 55 0
울고싶은데 눈 부을까봐 못 울겠어2 12.15 23:22 21 0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딴 익들 얼마나 준비했어?? 12.15 23:22 17 0
다들 하루에 책 한권씩 읽나?13 12.15 23:22 43 0
사람이 성숙하게 되는 계기는 뭐라고 봄?3 12.15 23:22 37 0
남친이랑 사귀고 처음 만나는건데 가벼운 선물 제발 추천해주라..🥺 하...14 12.15 23:22 158 0
연락 안받으면 12.15 23:22 20 0
우울증있는 익들 밤새면 약간 ㅈㅅ충동 없어..? 12.15 23:22 37 0
나 낼 신규간호사 면접 보러간다!!!!!!!! 12.15 23:22 23 0
갑자기 두드러기 나는건 왜그런거임? 12.15 23:22 26 0
혹시 순금이나 금반지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 12.15 23:2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