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동생보니까 요새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다 간호쓴다길래
내동생도 수시 2.1인데 간호갈라그러더라
나때는 다들 사범대 교대 이런곳만 갔었는데


 
익인1
나는 쓰니랑 또래인 듯 잘하는 애들 문과는 교대 사범대 경영, 이과는 약대 의대 감
9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근데 그런 애들은 최상위권인듯
약대,의대,교대 요런곳
사범대,경영은 중위권도 가더라구

9일 전
익인1
옹 사범대 그 라인 애들이 간호도 간 듯
9일 전
글쓴이
맞아 학교 지방으로 낮추면 많이들 가더라고
9일 전
익인3
2222
9일 전
익인2
나 22학번인데 나 때는 최상위권은 의대,한의대, 약대 이런데 가거나 서울쪽으로 대학을 높여서 갔고 그 다음 잘하는 여자애들은 교대감
9일 전
익인2
중상위권이나 중위권정도가 간호감 참고로 나두 간호...
9일 전
글쓴이
의치한약수는 진짜 극상위애들인것같고
그다음은 교대였는데 요새는 간호도 비등해진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9 9:196725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90 9:485292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09 16:062327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9 4:4834102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795 0
그거 ㄱㅊ을가? 12.19 22:19 17 0
일본여행가는 잇들아 가서 음식 신경안쓰고 그냥먹어? 2 12.19 22:19 25 0
수원-의정부 정도면 롱디임?13 12.19 22:18 36 0
스탠리같은거 빨대에 틴트묻는거 스트레스 안받어?2 12.19 22:18 30 0
이거 집주인한테 말해 관리실에 말해? 12.19 22:18 18 0
광주 살기 좋아??8 12.19 22:18 69 0
응사윤진보니깐 12.19 22:18 13 0
진짜 안뜨면 돈 안쓸거야… 12.19 22:18 57 0
스키장 갈거면 마스카라 무조건 ㄴㄴ야? 4 12.19 22:18 86 0
번따하거나 줄 때 하면 안되는 행동 뭐 있지?9 12.19 22:18 319 0
아토피로 피부과 다닌 익들있니ㅠㅠ2 12.19 22:17 26 0
지금 이정도 일하는데 나중에 8시간 알바 하면 버틸수 있을까..?!! 7 12.19 22:17 80 0
안 꾸미고 수수하게 다녀도 귀티나는 사람13 12.19 22:17 708 0
진짜 고민인데 익들은 어떡할래6 12.19 22:16 120 0
크리스마스 데이트떄는 맛보다는 웨이팅 없는 양식이 무조건 낫겠지?2 12.19 22:16 64 0
공부할 때 손이 너무 시려워서 그러는데4 12.19 22:16 74 0
왜캐 우울하지 12.19 22:16 20 0
대1방학동안 토익 알바말구 머해야하치..8 12.19 22:15 34 0
익들 ㅎㅇㅎㅇ 12.19 22:15 16 0
사회복지 2급 따려하는데 취업 괜차나..?4 12.19 22:15 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