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의류 신발 가방 명품관심은 가져도
패딩 별로 선호 안해서 몽클레르 관심 없어 그치만
나 작년 이맘때 쯤부터 궁금한게 지나가면 어머님뻘 이모들이나 나이 드신 어른들은 어울리고 아 명품특유에 유닉함이 묻어나 보이는데 그렇다고 내눈에 이뻐보이진.않음
난 패딩은 대충 디자인 괜찮은 크륩레더 패딩 정도를 추위에서 살아남기용으로 별수없이 착장하는 사람중하나라..
무튼 본론은 나 또래 애들 남녀노소 보면 너무 흔해 특히 남자들 패딩 디자인은 .거의 어디 스파오 그냥 유광패딩 보세 같아 보이는데 다 몽클 마크 붙어 있고.
심지어 대충 스윽 보면 지저분해 보인달까... 흔히 오바로크라고 하지? 그거 수선 한거 같은데 비하는 절대 아니아 오해 안하길 바래..
.. 난 모르니까 정말 궁금해서 느낀점 아는 익들 있나 물아보려고 올린거야!!
아니면 패딩 명품 브랜드라 다양한걸까? 관심을 안가지니... 설마 오바로크 하겠나 짭을 입는건가...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