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내일 병원가볼까? 무습네..


 
익인1
난 세팩까지 부정출혈있었음 네팩부턴 없구
26일 전
글쓴이
난 끊은지 두달짼데도 이러네 ㅠ ㅠ
26일 전
익인1
얼레?? 끊은지 두달째면 보통 돌아올텐데??! ㅠㅠㅠ별원가보는게 좋을거같아
26일 전
익인1
인터넷 보니까 세팩까지는 부정출혈 있을수도 있다길래 병원은 안갔슈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88 1:1945281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333 01.10 23:3628318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07 9:439629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84 1:4021912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0 2:3221413 0
아 토스 조졌다 01.04 12:15 24 0
아는애 자꾸 헤어지고 블로그에 헤어진거글올림3 01.04 12:15 368 0
케이크집에서 조명 달아줘써 40 9 01.04 12:15 615 0
50대후반 아빠 지갑 브랜드 골라조..6 01.04 12:15 25 0
친구 축의금 20만원 과하지 않아?23 01.04 12:14 533 0
통통->보통 이랑 보통->날씬이랑 뭐가 더 차이 클까 ?? 01.04 12:14 12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식으면 돈쓰는거vs 시간쓰는거 뭐가 더아까움?9 01.04 12:14 186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estj 들아 이거 어장일까?18 01.04 12:14 142 0
레터링케이크 주문해본 사람? 01.04 12:14 13 0
29살에 쌩신입 취준생인데 나 이제 뭐먹고 살지6 01.04 12:14 263 0
남친이랑 네비땜에 싸움 ㅋㅋㅋ 너넨 뭐할래?10 01.04 12:14 61 0
익들 카카오톡 용량 몇이야?4 01.04 12:14 69 0
술마시다 합석한 사람이랑 연애가능해? 01.04 12:14 30 0
난 왜케 낮보다 밤 러닝이 더좋지,,, 01.04 12:13 17 0
오늘 플리스 하나만 입기엔 에바겠지? 서울 ???4 01.04 12:13 30 0
이성 사랑방/ 가족 같은 사이가 뭔데 대체14 01.04 12:13 268 0
윗집에 코끼리 사나 01.04 12:12 15 0
cj 7일 배송이면 내일 오는 건가 택배...? 01.04 12:12 64 0
유튜브 몽실이 리트리버 아는 익..?3 01.04 12:12 74 0
친구들이랑 여행갔는데 다들 내 폰으로만 사진 찍으면 어떨 것 같아… ㅎ20 01.04 12:12 6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