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ㅈㄱㄴ


 
익인1

26일 전
익인2
ㅇㅇ.. 확실히 뱃살은 빠지더라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09 1:1947776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32 9:4312967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01 13:016458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95 1:4024783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3 2:3222971 0
확실히 나이드니까 친구관계도 끼리끼리 맞는거같아15 01.04 12:58 590 1
당근 처음 해보는데1 01.04 12:58 42 0
단백질 과자 이거 맛있어?1 01.04 12:58 104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긴줄알앗는디 01.04 12:58 132 0
이 과자 진짜 맛있다5 01.04 12:58 469 0
24일 ktx 예매하려고 하는데 언제 열려?4 01.04 12:57 59 0
츄리닝 입고 출근해도 괜찮다 하는 회사 있어???3 01.04 12:57 45 0
스카왔는데 맨발로 의자에 발 올리는 사람 뭐야 진심1 01.04 12:57 39 0
라면 한 개 + 삼김 작은 거 한 개 많이 먹는겨? 6 01.04 12:57 29 0
새만금 공항은 누가 이용하려나 01.04 12:56 11 0
시위 지역살면서 배달시키는 애는 뭐지 01.04 12:56 59 0
......꼬북칩 카라멜 다먹고보니까 28 01.04 12:56 1001 0
다들 겨울에 강아지 산책 하루에 1번 꼭 나가??8 01.04 12:56 52 0
네일샵 다니는 익들 자샵제거 얼마야?2 01.04 12:55 49 0
이성 사랑방/이별 Estj 헤어지고 연락오면 붙잡혀?8 01.04 12:55 232 0
이번 감기 걸린 익들아 혹시 기침 10일넘게하니3 01.04 12:55 69 0
대만여행 가 본 익들3 01.04 12:55 47 0
익들아 파인애플 이거 칼로리 얼마일까..? 01.04 12:55 21 0
결혼이 인생 최대업적인 애들 대처하는 방법 찾음 01.04 12:55 40 0
머리가 한쪽만 뻗치는데 ㄹㅇ 스트레스 01.04 12:5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