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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l
맞는말이긴한데 속이 답답함
친구한테 화나는건 아닌데 그냥 선택잘못한것같다
이러니까 맘이 힘들어 죽겠슴....
나는 그냥 사무직이 잘 맞을것같다
틀에박힌일 하고 사는게 맞을것같다면서
옛날부터 사기업 경리로 들어가라고 매번 말하거나
그냥 교대안뛰어도 되는 동네병원 간호조무사해라 그러는데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익인1
지가 뭐라고 그래,,
13시간 전
글쓴이
나랑 오래된 사이라서 내성격 다 간파하고 있어가지고...
13시간 전
익인2
나듀 간호학과인데 안맞아…간호과 맞는 사람이 있어…?
13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나는 어쨌든 절대 안맞을거래ㅋㅋㅋㅋ 주사도 못찌를거고..ㅋㅋㅋ
13시간 전
익인3
친구 무례한데 쓰니가 듣기에도 저 말 맞는 것 같고 안 맞는단 생각 들면 때려쳐 나는 1년 반 정듀 하고 울면서 때려쳤다.. 다른 전공 다시 시작 ^^
13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나 전공이미 한번 바꾼거라서..휴..
나이도 많아서 이제 정말 그냥 죽은듯이 지내야돼..😂😂

13시간 전
익인3
아이공.... 그런 경우라면... 친구한테 딱 잘라서 너 맘 알겠는데 듣기 좋진 않다고 그 얘긴 그만하자고 얘기하는 게 좋을듯....
13시간 전
글쓴이
응응..사실 내가 이제 더이상 다른길찾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어서 답답한건데 계속 저러니까 더 답답해.. 고마오 ㅜ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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