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맛이 똑같은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24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2 12.17 16:5161240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3 12.17 13:2036950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70179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743 0
나보고 자격증 시험 다 할 수 있으면서 신청하는거냐고 비꼬던 친구 12.16 02:45 29 0
이성 사랑방 Infj 속마음 어떻게 알아?25 12.16 02:44 390 0
잠안와...20 12.16 02:44 92 0
대4 요즘 잠이 안옴 취업때문에ㅜㅜ1 12.16 02:44 66 0
백수익들 낼 머할거야?20 12.16 02:44 187 0
한밭대, 고려대 세종 vs 인서울 하위(명상가)12 12.16 02:44 211 0
베인 듯한 상처에 연거 하루에 한 번만 발랐는데 뎌디네 12.16 02:43 1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뭐 아무얘기도 없는데 썸이 아니지..?10 12.16 02:43 391 0
코가 길면 12.16 02:43 28 0
빛펑 개빛펑예정 나 이미지 궁금해40 29 12.16 02:43 83 0
익들아 하루에 500칼로리 볶음밥만 먹어도 살빠질까?10 12.16 02:42 252 0
운동 좀 하는익들아 하루에 최대 몇시간 해봤어? 12.16 02:42 18 0
심각하지않은 우울증에 좋은거 뭐있어?3 12.16 02:42 140 0
전필 하나 걍 F 맞고 재수강으로 들어도 되나12 12.16 02:42 46 0
머리 바꾸고 싶은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12.16 02:41 18 0
챗지피티도 (?) 이 말투 쓰네2 12.16 02:41 566 0
방금 잠깐 침대 누웠는데 너무 간지럽다 12.16 02:41 73 0
옷잘알 익들아ㅠㅠ 이런 원피스에 아우터 뭐 입어야 돼...?제발 도와줘.. 10 12.16 02:41 50 0
이성 사랑방 나만 성인 돼서도 통금 있는 사람 이해 못하나?12 12.16 02:41 340 0
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이 뭘까 37 12.16 02:40 7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