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1l
말 안해도 그냥 느낌이 옴


 
둥이1
먼가 신경쓰는게 보여 부자연스럽고
8일 전
둥이2
공적인 카톡하다가도 사적인 내용으로
넘어갈때도 눈치채져?

8일 전
둥이1
그쵸 그걸로 이어가다 약속잡아요
8일 전
둥이2
맘에도없는 직장동료랑
사적인 내용 카톡 하나요?

8일 전
둥이3
난 뭔가 느낌 오는데 내가 똥촉일까봐 아무것도 못하는중인데 촉 좋은거 부럽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74 12.23 10:10504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58 12.23 20:3713477 0
이성 사랑방Isfp 가 왜 싫은거임?47 12.23 13:1816710 0
이성 사랑방/이별하 간만에 개빡쳐서 헤어짐51 12.23 11:0035981 0
이성 사랑방질문!! 나 고백하고 차일건데57 12.23 17:4316501 0
썸남이 아이돌 연습생인데 데뷔하면 못만나겠지? 19 12.15 19:48 133 0
연애중 아니도댜체 이쁘단소리를 왜케하는거지20 12.15 19:46 459 0
애인이랑 동덕 얘기하다가 싸웠다36 12.15 19:46 465 0
아…진짜 너무 쪽팔림 ㅋㅋㅋ 12.15 19:45 72 0
남익들 둘다 썸타면 누구한테 끌릴것같아?2 12.15 19:44 225 0
연하/동갑/연상 각각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4 12.15 19:43 182 0
썸붕내고도 아쉽다... 7 12.15 19:43 97 0
연애중 이해는 되는데 화가 나 ㅠㅠ3 12.15 19:41 93 0
역시 사람은 자기 취향이 있는 듯 12.15 19:41 131 0
애인 어머니가 바람 나셨어. 결혼가능해?4 12.15 19:39 138 0
너네는 이런 남자 만날 수 있어?13 12.15 19:39 335 0
애인이랑 통화 잘 안하는 둥들 있어?14 12.15 19:39 161 0
너넨 애인이 날 사랑하는구나를 어떨때 느껴?9 12.15 19:38 222 0
지가 먼저 연락 해서 호감작 해놓고2 12.15 19:37 105 0
고백 차인후 마지막 카운터펀치 먹힌애들 잇니10 12.15 19:36 135 1
썸탈때도 식었다 더 불타올랐다 그래? 5 12.15 19:34 121 0
자기랑 다른 사람한테 매력느끼는건 국룰인듯4 12.15 19:33 204 0
이별 근황을 모르니까 더 궁금해서 미치겠네 2 12.15 19:32 204 0
여익들아 질문 하나..!5 12.15 19:31 81 0
서로 통장/집안사정 공개 4 12.15 19:28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