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학원 조교거든? 근데 남자중딩들끼리 나갓다오는사이에 내이야기했나봐
그러면서 쌤 들었어료? 이러면서 키득거리는거
이거말하면 고소당한다고 하는데
기분이 개찜찜한데 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09 12.19 14:4542455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2 12.19 11:0259270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7802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0 12.19 08:303994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9 12.19 12:143271 0
투폰 쓰는 익들 본폰 서브폰 기종 뭐야?2 12.15 22:08 19 0
…? 내 남친만 예쁘다는 말, 귀엽다는 말 안하나…?13 12.15 22:08 62 0
영어 회화실력 늘리려면 뭐해야될까...2 12.15 22:08 53 0
옹씌옹씌 12.15 22:08 19 0
엄마 몰래 퇴사하는 거 오바야..? 5 12.15 22:07 121 0
제로콜라 살짝 얼려먹으면 맛 어떨가 12.15 22:07 12 0
짝남이랑 손 겹쳐졌는데 너무 설레2 12.15 22:07 55 0
배란기에 냉 원래많이나와? 12.15 22:07 16 0
나 진짜 둔한데 회사에서 일 잘할 수 있을까 12.15 22:07 18 0
코에 모공 진짜 어케함.... 4 12.15 22:07 52 0
망사스타킹 신으면 발꼬락은 어케 돼?3 12.15 22:07 17 0
알바 그만두고 싶은데 말해도될까ㅠㅠ 제발5 12.15 22:06 55 0
저층 살면 엘베 안탔으면..57 12.15 22:06 930 0
토익 900 독학으로도 괜찮??10 12.15 22:06 306 0
20살이면 무신사에서 옷 아무거나 사도 괜찮지?1 12.15 22:06 22 0
이성 사랑방 짧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장문으로 끝마무리 에바야? 14 12.15 22:06 136 0
그림 좀 야한가.. 어느게 밑가슴이야??24 12.15 22:05 2102 0
알바나 직장에서 친해진 동료 친구로 다들 유지중이야?4 12.15 22:05 55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ㅠㅠㅠ 너 좀 도와줘2 12.15 22:05 187 0
어넓인데 오프숄더 안어울릴줄 알았거든 12.15 22:0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