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9l
LCK 일하라!!!!!!!!!!


 
쑥1
아니 30분지각이면 그냥 공지를 올리지 ㅋㅋㅋㅋㅋ 뭐냐구여 ㅠ
10일 전
글쓴쑥
그니까 이정도면 그냥 지금 안 올라온것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함 예약 잘못 걸어놓고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겠지..
10일 전
쑥2
나 자야되는데....
10일 전
글쓴쑥
낟오….. ㅜ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네 다 나갔니19 12.25 17:056362 0
T1저는 아래가 약해요9 12.25 17:312049 0
T1약간 간잽하는 중인데12 12.25 23:591501 0
T1 도네) 막냉이님 이쁜짓~9 12.25 10:482155 3
T1 상쿵 진짜 고양이임?7 12.25 21:241791 0
오늘까지 올라온 미공개사진들 !6 12.15 21:42 695 0
무뜬금인데 5일날 올린 인스타글 보면서 든생각이 12.15 21:39 47 0
쑥들은 22-23-24월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뭐야?6 12.15 21:38 62 0
지금부터 1시간 딱 잔다7 12.15 21:35 90 0
민석이 첫째사진 뒤에 광희인가?5 12.15 21:34 148 0
멤버십 밍시사진에2 12.15 21:33 85 0
민석이 글쓰는게 다 진심이 느껴져서 좋아 12.15 21:31 31 0
민석이는 진짜 너무 좋아… 3 12.15 21:30 65 0
효자 가나디🥹 12.15 21:30 17 0
밍시 머리 이쁠때 사진 많이 찍어놨네 12.15 21:30 21 0
하..멤버십......9 12.15 21:30 487 0
멤버십에 류민석 등장!!!1 12.15 21:29 38 0
멤버십 민석이! 12.15 21:29 18 0
사진작가님 같이 써주시는 말들이 다 너무 좋다..5 12.15 21:24 267 1
민석이 레드불 관련글마다 엄청 빨리 좋아요누른닼ㅋㅋㅋㅋㅋ1 12.15 21:24 111 1
슬슬 레드불 준비하나부다2 12.15 21:22 107 1
레드불 중계 링크9 12.15 21:13 1177 3
란도 이미 상혁이 애착인형 된 것 같지 않음?2 12.15 21:09 183 0
아 쭈니 애교 개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5 21:07 211 0
플리커작가님 트윗) 현준이 (정글)5 12.15 21:07 10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