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치열 망가진다는게 맞아? 치열 안 좋은애들 많이 건드렸어?


 
익인1
그렇지 많이 건드렸다기보다 혀로 아래앞니를 밀면 정상교합이안되는 그런거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계산이 안돼 도와줘ㅠㅠ얘들아2 12.27 18:44 25 0
대기업 다니다 중견으로 이직했는데 진짜 살거같다7 12.27 18:44 701 0
요거트에 파인애플 넣어 먹으면1 12.27 18:44 15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 아직도 나랑찍은사진 안내렸는데4 12.27 18:43 80 0
나 취준에 2천만원 썼다20 12.27 18:43 918 0
다이소에서 후렌치파이 사왔는데 가성비 좋은거같음 12.27 18:43 14 0
편입 도전할까말까6 12.27 18:43 90 0
할미라는글이 올라와서 말인데 할미의 기준이 어느정도야?8 12.27 18:43 71 0
주식 아 근데 250이상 22퍼는 너무한 것 같아1 12.27 18:43 198 0
A형 독감 걸려서 링거 맞으려고하는데1 12.27 18:42 58 0
너네 애인이랑 데이트 비용 어케 계산해?1 12.27 18:42 28 0
썸일때 못보는 거랑 사귈때 못보는거랑 달라?2 12.27 18:42 26 0
새벽 2시넘어서 면접언제 가능하냐고 왔는디2 12.27 18:42 73 0
혹시 꿈 해석 해줄사람?? 12.27 18:42 13 0
내가 도와준 상대에겐 보답 받기 힘들어ㅋㅋ 세상이 그래 12.27 18:42 45 0
중소보다 대기업,중견이 서류통과는 쉽다는 말 맞아? 10 12.27 18:41 13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마음이 크니깐 장거리할수있다 생각해? 아님 반대야? 16 12.27 18:41 112 0
"고백 받을 때를 생각해봐” 라는데 거절멘트 생각하면 나 맘에 없는건가..? 12.27 18:41 13 0
지금 간호학과 4학년 국시 쳤어??!5 12.27 18:41 70 0
친구 선물 사려고 술 매장 갔는데... 12.27 18:4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