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육회 육사시미 이런거 포장해먹을건데 냄새 괜찮으려나
무국만 안 뜯으면 될까..


 
익인1
상관없음
9일 전
익인2
일단 난 기차에서 회 먹은 적 있긴 해
9일 전
익인3
홍어도 가능하니까 안심하고 먹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번호판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라ㅠㅠ1112224 12.19 22:42 32 0
올영 알바가 계산 느리면 어때5 12.19 22:42 49 0
정주행 응팔 대 응사4 12.19 22:42 23 0
메종키츠네 가디건 스테디야??????2 12.19 22:42 27 0
21세기에 나온 원탑 음식은 불닭인 듯 ㅋㅋㅋ 7 12.19 22:42 21 0
부모님이 대학 멀리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는 게 맞아?10 12.19 22:42 44 0
우왕 갑자기 한국가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ㅋ1 12.19 22:42 61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다 2 12.19 22:42 78 0
배농산급탕? 이거 트립라인? 하고 같이 먹어야 해? 12.19 22:41 11 0
너는 진짜 왜 남자친구 없어? <- 이소리 다 듣는거야?10 12.19 22:41 117 0
이성적인 관심이 아니라는 말이 관심표현이야...?2 12.19 22:41 33 0
덕질 들켰을때 다들 어떻게 반응하니 10 12.19 22:41 83 0
손톱 패인적 있는 사람 ㅜㅜㅜㅜ?11 12.19 22:40 203 0
순서 표현할때5 12.19 22:4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연인이9 12.19 22:40 302 0
지하철 옆사람 그냥 대놓고 나한테 기대서 자는데?6 12.19 22:40 167 0
이성 사랑방 내일 전애인 만나러 간다1 12.19 22:40 72 0
애인 사귈때 학벌봐?59 12.19 22:40 591 0
너네 내년목표가 뭐야? 38 12.19 22:40 111 0
지성익들 요즘 클렌징폼 뭐써? 3 12.19 22:40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