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구매하려구..


 
익인1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51 14:273735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28 13:044638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89 16:0926337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91 17:54753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5918 1
매복사랑니 발치해본사람.....??? 몇시간 정도4 12.16 00:32 53 0
혼자 삿포로 가려던 거 취소함11 12.16 00:32 828 0
내가 본 isfj 잇프제 남자들 다 섬세함.. 12.16 00:32 99 0
맥북 잘알 모십니다... 이거 일정끼리 위치 어떻게 바꿔? 12.16 00:31 23 0
재수생은 스승의날에 학교가면 안되겠지? 10 12.16 00:31 25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하면 설렘보다 안정이 중요할까4 12.16 00:31 197 0
개발/코딩 백엔드 이정도 스펙이면 뭘 더 해야할까13 12.16 00:31 356 0
이성 사랑방 와 실시간으로 전애인 나 차단했다가 해제한거 봤다 12.16 00:31 12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기분 안좋다고 했는데 안풀어줘 12.16 00:31 42 0
이성 사랑방 일본 놀러 가서 동성이나 이성이랑 인스타 맞팔 쉽게 하는 사람 본 적 있어?2 12.16 00:30 79 0
남친이랑 데이트할 때 두끼도 같이 먹는 사람 많나...? 밖에서 사먹는거2 12.16 00:30 55 0
치킨 vs 곱도리탕 vs 타코야끼&불닭3 12.16 00:30 19 0
원래 목도리 메도 목이 남는건가 12.16 00:30 18 0
🤯와 너무 충격 이거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6 12.16 00:30 683 0
이성 사랑방 집안형편 말했는데 애인이 어색?해졌어5 12.16 00:30 221 0
히든페이스 본 익들 내용 질문있어ㅠㅠㅠㅠ(ㅅㅍㅈㅇ)6 12.16 00:30 58 0
요즘 코트 핏들이 왜이래1 12.16 00:29 213 0
코 밑 끼임 진짜 어떻게 해결해? 6 12.16 00:29 375 0
챗지피티 개인정보 입력하면 안되는거야? 1 12.16 00:29 77 0
황올 핫크리스피 먹어본사람9 12.16 00:2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