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결국 상대한테 빨리 질릴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까 쉽게 넘어가지만 않으면 오히려 그쪽이 더 의존적으로 변하네 신기함


 
둥이1
반대로 쉽게 마음 안주는 사람이 마음을 주면 오래가는 것도 똑같겠네?
1개월 전
글쓴둥이
ㅋㅋ이건 모르겠다 그럴지도!
내가 본문에 썼던 사람은 약간 저런 말 하고 저렇게 행동한 게 방어기젠가 싶기도 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21 02.04 18:3951694 0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100 02.04 18:3634542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19897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질때 들었던 가슴아픈 말38 02.04 20:3915453 0
이성 사랑방운전 엄청 잘하는 애인 vs 요리 엄청 잘하는 애인 누가 더 좋아?36 02.04 15:556388 0
엎드려 절받기식 사과, 고맙다 12.24 11:12 43 0
엔프피 여익 있음?5 12.24 11:06 90 0
키 177/ 184 차이 커?11 12.24 11:04 212 0
잠수 썸붕남 연락오면 다들 받아줄거임?8 12.24 11:04 314 0
기타 여자가 조수석에 타고 남자가 운전해서 단둘이 장거리갈때57 12.24 11:03 279 0
신경써줘서 고맙다는말 짝사랑상대나 애인한테 많이 해?8 12.24 10:57 200 0
나 한테 바라는거많고, 호들갑떠는 사람 만나고 싶다9 12.24 10:55 193 0
연애중 사이너무좋은데 차이는꿈꿨어 12.24 10:55 29 0
유독 크리스마스때 많이 헤어지네 이유가 머지?????6 12.24 10:49 514 1
이건 인성의 문젤까 마음이 식어서의 문젤까11 12.24 10:41 163 0
인팁이 사회화 잘되면 인프피 같다는거 공감해?21 12.24 10:29 287 0
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와서 이러는데 뭐라해야하지 31 12.24 10:26 3662 0
연애중 애인 연애 왜하는지 모르겠음4 12.24 10:24 367 0
전애인/ 전애인 못 잊겠는 익들 그 사람 mbti 뭐였음?5 12.24 10:20 247 0
엔팁 직진임? 불도저야?7 12.24 10:18 197 0
.6 12.24 10:15 119 0
거절했는데 스킨십하는거 쉽게 보는거야? 11 12.24 10:14 154 0
짝남한테 카톡 오면 못보는 사람7 12.24 10:10 226 0
백수랑 직딩중에 약속 잡는거 누가 잡아야한다고 생각?12 12.24 10:06 196 0
애인이랑 좀 냉전중인데 갑자기 너무 보고싶당 1 12.24 10:0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