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전적대 성적 5퍼센정도 포함되는데 문제 없겠지?


 
익인1
ㅇㅇㅇㅇ
9일 전
익인2
완젼 난 3.4였어..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이성 사랑방 외모 성격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청혼했어4 12.19 22:14 150 0
혹시 미리캔버스 프리랜서 해본익있어? 12.19 22:14 22 0
경쟁력 있는 자격증이 뭘까???1 12.19 22:14 97 0
직업 추천받을수 있을까요?7 12.19 22:14 112 0
우울증인걸 방패삼지마1 12.19 22:14 164 0
이성 사랑방/ 내 자신이 젤 싫어질때4 12.19 22:14 172 0
이거 건조해서 이러는 거야?(혐오주의) 3 12.19 22:13 111 0
면바지 입고 앉을때 가랑이부분 끼먼 반품하는게 낫지?1 12.19 22:13 18 0
오늘 삐루빼로 영상보고 엄청 울었음32 12.19 22:13 1373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상담 해줄게(평소 남자들이랑 의견 더 비슷함)8 12.19 22:13 130 0
익들아 날치주먹밥 냉동 시키면 노맛이려나...? 12.19 22:13 17 0
이제 한국 강간당해도 가해자 무죄야...? 4 12.19 22:13 60 0
편의점에서 젤 맛있는 초콜렛 모얌2 12.19 22:13 22 0
애들아 내일만 버티면 주말💙 다음주 다다음주 주 4일💛1 12.19 22:12 13 0
토욜에 광화문에서 시위하지?? 12.19 22:12 20 1
화장연습중 ㅋㅋㅋㅋㅋㅋ7 12.19 22:12 29 0
검스스타킹 신으먼 좀 다리 얇아보일까..? 8 12.19 22:12 33 0
이성 사랑방 이터널 선샤인 보고 왔더니 12.19 22:12 69 0
너네 4천만원이 전재산이면12 12.19 22:12 527 0
연말정산 소득 몇퍼정도 써야 돌려받을까?? 12.19 22:12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