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조절하기 힘들때는 하루에 3번 배달 시키고 배가 너무 아파서 토하고 싶을정도로 많이 먹어 그러다가 갑자기 식욕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지면 물도 못 마실 정도로 우울하고 입맛이 없어서 계속 굶어 회사사람들이 나 정병인거 다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