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몇번 어머니가 고인이셔서 어쩌고 해도 참았는데 너 아버님은...계시지..?이러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막말해도 참았는데 이런 질문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이게 무슨 선넘는 질문이시냐고 내가 엄마도 안 계시면 아빠도 안 계시냐고 그걸 묻냐고 그리고 우리 엄마 고인이라고 말하지말라고 기분 진짜 나쁘다고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근무할 이유없다고 퇴사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