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똑같이 되풀이되는것도 지겹고 내가 싫다 정말


 
익인1
ㄹㅇ진짜안고쳐짐
9일 전
익인2
ㄹㅇ 안좋은것만 되풀이되고 안고쳐지고
9일 전
익인3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1 9:487143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4 9:1985490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03 16:06422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0 11:1421462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61 21:031421 0
혹시 이 장패드 정보 아는 사람.....???2 12.20 00:23 49 0
내가 예민한거야? 대화봐줘 12.20 00:23 32 0
이성 사랑방 나 미자인데 24살 만나고 있는데 이거 맞나..14 12.20 00:23 133 0
하고 나서 화장해도 안 밀리는 팩 추천해주라!! 12.20 00:23 18 0
베란다 없는 집 미니 건조기 쓰는 사람 있니..?5 12.20 00:23 31 0
ㅇ얘드라 매직하면서 뿌리볼륨 줄수있어?!3 12.20 00:22 25 0
한국이 다른부분은 모르겠는데 노동자 관련해선 진짜 한국이 너무 헬인거같음3 12.20 00:22 35 0
아 친구 대화법 왤케 짜증나지 12.20 00:22 30 0
인스타 자주 염탐하면 티나? 12.20 00:22 24 0
서울익들아 새해 카운트 어디서보내? 9 12.20 00:21 192 0
예전엔 감정이 되게 여리여리했는데 이젠 누가 힘들다고 해도1 12.20 00:21 18 0
나 귀차니즘 너무 심해서 여행도 못 다님 12.20 00:21 17 0
재생크림 이 정도로 올렸는데 괜찮을까? ㅎㅇㅈㅇ6 12.20 00:21 106 0
미용실 예약하려는데 12.20 00:2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좋아서 일상생활 잘 안되고 쉽게 서운해지는 익들 이렇게 .. 2 12.20 00:21 144 0
신입 운영업무 맡고 9개월동안 12.20 00:20 32 0
직장인익들아1 12.20 00:20 59 0
농담 아니고 운전 못하는 사람 특징25 12.20 00:20 859 0
다음생에는 꼭 서울주민으로 태어날거임 12.20 00:20 28 0
하 사주 진심 개잘봐주네41 12.20 00:20 9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