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5l

[잡담] 아나운서도 조만간이네 | 인스티즈



 
익인1
아나운서는 단신뉴스만 하는거 아니라서 상관없음
대담이랑 mc는 사람 상대라 ai는 못해~

2시간 전
익인2
안구해져서는 아닐 것 같은데... 아나운서 취업이 진짜 바늘구멍이잖아
2시간 전
익인3
제주니까 그런 거 아니야? 지방 안 좋아하잖아
2시간 전
익인2
지방도 지원 많이 함.. 지방 거점 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아나운서들도 많고
2시간 전
익인3
지방은 몰라도 제주는 서울 한 번 가는데 비행기까지 타야하는데 잘 안구해지기도 하지만 오래 버티지도 못할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3 8:4848018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89 16:263437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6 9:4844783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01 7:3937447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0023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이별하면 뭔가 성장하게되는거같아 21:33 1 0
청소기를 왜 지금돌려... 21:33 1 0
이거 원두겠지….40 21:32 5 0
올 겨울 1~2월달에는 눈 안오겠다 21:32 4 0
히키 탈출하고 가장 먼저 한게 치과간거였는데 진짜 잘했다2 21:32 8 0
넷플 볼만한 거 추천좀! 21:32 6 0
은은한 홍조 같이 만들어주는 블러셔 없나................ 21:32 5 0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과자 드럽게 안 열려서 애쓰면서 열다가 손 다쳐서 피 철철 나.. 21:32 4 0
25살에 세후 310 벌면 평타쳐? 21:32 8 0
바쁠 때 연차 쓰면 너무 민폐야? (내 업무 x) 21:3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이유가 뭐야? 21:32 9 0
사주 생년월일시간 다 올리면 사주 팔려? 21:32 8 0
머플러 두꺼운거도 유행템인가?1 21:32 8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 있어? 21:31 24 0
와 나 지인이 신천지였고 성경수업까지 들었음 21:31 9 0
정권 바뀌면... 공시 티오 늘겠지........ 4 21:31 22 0
외국사람들 소주마시고 반응이ㅋㅋㅋ 21:31 16 0
회사 동기 왜 시비걸지... 21:31 15 0
백팩아닌데 노트북 들어갈만한 가방 추천좀!! 21:31 4 0
연애고자 도와줘 이거 호감일까..?ㅠ 2 21:3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