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19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797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7938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와 읽고싶은 책 진짜 웬만하면 도서관에 다 있네 2 01.18 23:29 114 0
서울에서 자취할 건데 얼마 들고 갈까 01.18 23:29 16 0
밤에 공부하면 차분해지는거 나만그래?4 01.18 23:28 23 0
이성 사랑방 재회해본 둥들아 도와줘..ㅠㅠ1 01.18 23:28 87 0
인스타 공구 누가 사냐…ㅋㅋㅋ했는데14 01.18 23:28 1275 1
증사 찍을건데 옷 뭐가 낳아?15 01.18 23:28 595 0
이야 지 잘못은 모르고 내로남불하는 애들6 01.18 23:28 15 0
짱구 수지 같이 살고싶다 2 01.18 23:28 22 0
세무사 사무실 취업할거면 몇월이 그나마 나아?6 01.18 23:27 48 0
솔직히 질투심이나 열등감 해소하는 가장 직빵이고 빠른방법은18 01.18 23:27 738 0
갑자기 나 언팔한 대학동기 차단했는데 다른 동기들 인스타에서 자꾸 나와 01.18 23:27 50 0
먹는게 살로 안가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9 01.18 23:27 53 0
남친감으로 누가 더 좋아?!1 01.18 23:27 35 0
하 유튜브 특정광고 진짜 ..... 애기키크는 광고 01.18 23:27 12 0
방학인데 지금까지 놀기만 함...2 01.18 23:27 24 0
나솔 레전드 기수 추천해줘라 빌런들 많은거로3 01.18 23:27 19 0
메가 커피가 왜 유독 바빠?13 01.18 23:27 574 0
모델링팩 하고나서 리들샷 -> 앰플 -> 수분 -> 재생크림 발라도.. 01.18 23:2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제일 힘든거 4 01.18 23:26 173 0
나 급하게 피부 좋아보여야되는데 어떡하지11 01.18 23:26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