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62 12.15 08:4868476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4 12.15 16:267247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4940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98 12.15 12:4016227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202 0
47에서 51키로 됐는데 뭔가 건강해짐ㅋㅋ1 12.15 20:59 31 0
커뮤는 대기업다니는거 아니면 다 개무시하는데 3 12.15 20:59 36 0
아오 맨날 피크민 꽃심는거 까먹어 아ㅠ 진짜 12.15 20:58 11 0
틴더 써 본사랍 12.15 20:5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다섯달지나서 연락했는데10 12.15 20:58 286 0
고기듬뿍 국물두루치기 여기 낫잇어??3 12.15 20:58 73 0
인스타 스토리로 올렸던거 게시글1 12.15 20:57 21 0
스페인어 중국어 두 개 동시에 공부하기 힘들려나 12.15 20:57 11 0
광고 안 받고 조회수 맨날 60만 나오기 vs 조회수 20만에 광고 많이 받기1 12.15 20:57 13 0
골덴바지는 단정해보이는건 아니야?2 12.15 20:57 22 0
향수 냄새 좋은데 손목 향 맡아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끼부리는 것 같아? 12.15 20:57 14 0
우와 동생이 성심당 갔다가 떠알밤 사줌2 12.15 20:57 14 0
남들한테 우리 부모님 언급할 때 저희 아버지, 어머니 라고 하는게 맞지? 12.15 20:57 13 0
돈없어서 인형 파는데… ㄹㅇ 팔기 싫다…….. 12.15 20:57 20 0
익들은 연애할때 넘치게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어?3 12.15 20:57 75 0
와 근데 진짜 추구미랑 내 얼굴 생김새랑 반대면 엄청 슬프긴 해2 12.15 20:57 141 0
츄파춥스 게코? 이거 누가 맛있다고 했어.. 12.15 20:57 18 0
우울증 있는 혈육이2 12.15 20:57 36 0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봤지4 12.15 20:56 39 0
트라우마라는건 생각보다 5 12.15 20:5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