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여기 진짜 맛집인데 먹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4076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01 12.23 16:4750750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6 12.23 22:557646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5 12.23 15:122056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8 12.23 21:266596 0
배가 뭔가 아리듯이? 아파..2 12.19 22:50 26 0
남중 담임교사익들 있엉?3 12.19 22:50 34 0
요즘 피곤해서 회사 다녀오면 잠드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8 12.19 22:50 72 0
이성 사랑방 애인 몸살 났다는데 뭐 해줘야 하지..? 8 12.19 22:50 72 0
면접 망해서 자꾸 생각나.. 12.19 22:50 19 0
과생활아예안하는애가 학회장이랑 사귀면15 12.19 22:49 520 0
학교에 mz샘 있는데 오늘 우와.. 한 점7 12.19 22:49 51 0
썸남 전화 기다리는 내가 너무싫다...ㅠ 12.19 22:49 24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보기에 귀여운 남자는 어케 생긴거야2 12.19 22:49 100 0
너네 본가 광주면 전남대갈래 경북대갈래65 12.19 22:49 1320 0
난 모두가 사회생활 힘들고 가면쓴다 이런말 안좋아함18 12.19 22:49 599 0
무휴학 재수 에바야?4 12.19 22:49 20 0
개어려운 과목 강사 바꾸니 12.19 22:49 11 0
친구 애인 나 일케 돈쓰면 100뚝딱이네 12.19 22:48 83 0
이불속에 그냥 숨고싶다1 12.19 22:48 17 0
아 오늘 먹은 거 닭강정 다섯조각이 끝인데 뭐 먹을까 말까 4 12.19 22:48 18 0
마감 10분전에 나가는 센스는 알바해본애들만 있니?2 12.19 22:48 91 0
홍영기 니트 어디껀지 제발 찾아줘🥹🥺🥺🥺ㅜㅜㅜㅜ8 12.19 22:48 1124 0
남자친구 회식자리에서 거의 한 시간 동안 연락 안 되는데 전화해도돼?23 12.19 22:47 159 0
나 고사리를 진짜 안좋아함ㅋㅋ2 12.19 22: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